가성비 훌륭한 스테이크를 먹었던 피크버거&스테이크, 이번에는 수제 버거를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어제 점심을 먹으러 간 곳은 지난 월요일 처음 방문해서 가성비가 훌륭한 스테이크를 먹었던 피크버거&스테이크를 또 다녀왔습니다.
스테이크를 12,900원에? 피크버거&스테이크에서 피크시그니처 스테이크로 점심에 칼질했습니다. b
어제는 특별한 점심을 먹고 왔습니다. 직장인들이 점심 메뉴로 칼질하는 거 쉬운 게 아니죠. 그런데 그 어려운 걸 제가 어제 하고 왔습니다. 직장인들이 점심 메뉴로 칼질하는 거 쉬운 게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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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이름에 버거와 스테이크가 들어가는데 전 스테이크만 먹어봤고 만족도가 높으니까 버거도 먹어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탐방원도 햄버거가 궁금하다고 해서 임시(?) 탐방원 3명과 함께 피크버거&스테이크로 출발했습니다.
피크버거&스테이크
- 피크버거&스테이크
- 방문일: 2025년 03월 27일
- 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운중로 131 1층 101호 (우) 13461
외관 사진은 월요일 사진으로 대신하고 실내 사진은 어제 찍은 사진인데요. 월요일에는 빈자리가 있었는데 어제는 조금만 늦게 도착했으면 기다릴 뻔했습니다.
주문과 결제는 문 열고 들어가면 왼쪽에 있는 키오스크에서 하는데요. 월요일에 먹은 피크시그니처 스테이크는 단품으로 먹었지만 햄버거는 단품으로 먹기에는 아무래도 부족하죠. 그래서 세트로 주문했습니다. 처음 먹는 거니 당연히(?) 대표 메뉴를 먹어봐야겠죠? 저랑 고정 탐방원은 피크시그니처버거 세트로 주문을 했습니다. 피크시그니처버거 세트 가격은 13,900원이에요.
그리고 어제 임시 합류한 3명의 탐방원은 처음 온 거라서 스테이크를 주문했답니다. 제가 먹고 온 스테이크가 궁금했나 봐요. 😁
피크시그니처버거 세트
피크시그니처버거 세트가 도착했습니다. 세트는 감자튀김과 코울슬로 중 선택할 수 있는데 둘 다 감자튀김으로 주문했고 제로 콜라는 펩시 캔 콜라로 제공됩니다. 그리고 피크시그니처 버거는 반투명 종이봉투에 담겨 나오는데 이게 편하고 좋습니다. 햄버거를 들고 먹을 때 흘리지 않고 먹을 수 있거든요.
아~ 그리고 위 사진에 소스 그릇도 함께 담겨 나오는데 고정 탐방원이 빠르게 담으러 갔어요. 소스는 셀프 바에서 원하는 대로 담으면 되는데 케첩과 마요네즈 그리고 피크소스 3가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케첩과 마요네즈는 아는 거라 궁금한 피크소스를 담았는데요. 단순히 케첩과 마요네즈를 섞은 게 아니라 알 수 없는 다른 재료도 섞어서 만든 거 같습니다. 감자튀김을 푹 찍어서 먹었는데 살짝 매운맛이 느껴져요. 맛있습니다.
감자튀김 자체는 특별한 건 없습니다. 두툼하게 자른 감자를 담백하게 잘 튀겨냈어요.
그럼 너무나 궁금해서 3일 만에 다시 찾은 피크시그니처버거를 맛봐야죠. 햄버거의 크기가 크지는 않습니다. 그냥 평균(?) 사이즈의 햄버거로 수제 소고기 패티, 베이컨, 양파, 토마토, 로메인, 치즈, 특제소스가 들어간 흔히 햄버거 하면 생각나는 BLT 버거입니다. 저 같은 경우 최근 프랜차이즈 버거집에서 패티는 얇아졌는데 너무 바짝 구워서 퍽퍽함을 넘어 뻑뻑한 패티 맛이 싫어 치킨 버거만 먹는 편이었지만 그래도 여긴 수제 버거니까 패티가 괜찮을 거 같아 소고기 패티가 들어간 피크시그니처버거에 도전한 건데요. 회사 주변에서 먹어 본 햄버거 중에서는 가장 괜찮은 버거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패티를 조금 덜 구워서 육즙이 나오도록 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추가로 알려드릴 건 저도 주문하고 나서 알았는데 이벤트 메뉴가 따로 있습니다. 프리미엄 등심 스테이크, 피크 시그니처 스테이크 세트와 내슈빌 핫 치킨 버거 세트는 1천 원 할인을 하는데 키오스크에도 봄맞이 이벤트 탭이 따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다음에는 내슈빌 핫 치킨 버거 세트를 이벤트 가격으로 먹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