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덕이의 탐방일지 82, 83, 84, 85, 86, 87번째 다음 메인 등록, 평일 6개의 글이 다음 메인에 등록됐습니다.
다음 메일 등록 발행 글도 많이 밀리고 있네요. 그동안 다음 메인 등록을 발행하지 않았지만 다음 메인에는 꾸준히 등록되고 있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5년 4월 2주 차 다음 메인 등록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4월 7일 월요일부터 4월 11일 금요일까지 5일 연속 다음 메인에 등록 성공했고 4월 7일에는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외 글 하나를 더 발행했는데 그 글까지 다음 메인에 등록이 되면서 5일 동안 6개의 글이 다음 메인에 등록이 됐습니다.
4월 7일 월요일 82번째 다음 메인 등록된 글은 '다시 찾은 담솥, 이번에는 고등어 솥밥을 먹고 왔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입니다.
다시 찾은 담솥, 이번에는 고등어 솥밥을 먹고 왔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지난 3월 19일 첫 방문을 했던 담솥을 다시 찾았습니다. 그때는 무난(?)하다고 생각한 우삼겹 솥밥을 먹고 왔었고 직장인 점심 메뉴로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었는데요. 밥 중의 밥은 솥밥이라,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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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 있는 고등어가 조금 작은 느낌이 있긴 했지만 누룽지까지 맛있게 먹은 점심 메뉴였는데 등록 당일 일간 조회 수는 173으로 나쁘지 않은 조회 수를 기록했는데 그중 다음 PC의 유입은 93, 다음 모바일 유입은 45를 기록했어요. 다음 PC에서 티스토리 채널뿐 아니라 푸드 채널에도 등록이 된 글인데 조회 수는 조금 아쉽습니다.
담덕이의 탐방일지에서 83번째로 다음 메인에 등록된 글은 4월 7일 발행한 12시 5분에 '스위트 켄트 스트리트에서 옵저버토리 힐 공원까지 거리 스냅 사진 구경하세요. by 2024년 호주 여행'이라는 제목으로 발행한 글입니다.
스위트 켄트 스트리트에서 옵저버토리 힐 공원까지 거리 스냅 사진 구경하세요. by 2024년 호주 여
시드니 여행을 다녀온 지 벌써 3개월이 지났는데 아직도 포스트를 다 못하고 있네요. 매일 포스팅을 해야 하는 것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밀리는 것도 있지만 저는 여행 포스트 쓰는 게 너무 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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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에 호주 시드니로 가족 여행을 다녀와서 연재 글로 시작을 했는데 계속 밀리고 있는데 2024년 호주 여행도 발행 속도를 좀 내야 할 거 같습니다. 아무튼 이 글이 다음 메인에 등록되면서 하루에 2개의 글이 다음 메인에 등록되는 기분 좋을 경험을 했는데 조회 수는 다음 메인에 등록된 게 맞나 싶습니다. 다음 모바일 유입 수 19, 다음 PC 유입 수 9를 포함, 일간 조회 수 46을 기록했는데 그냥 다음 메인에 등록 됐다는 의미만 있는 기록이 되었습니다.
담덕이의 탐방일지 84번째 다음 메인 등록 글은 2024년 4월 8일 화요일에 발행한 '질 좋은 참치를 무한으로 성남시 정자동 이한진 푸른참치 사진 위주로 보여드릴게요.' 글인데 출근하는 화요일이었으니 당연히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글이 발행되어야 했지만 그 전날인 월요일에 지방으로 외근을 다녀오면서 점심을 먹지 못해서 발행할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글이 없었답니다.
질 좋은 참치를 무한으로 성남시 정자동 이한진 푸른참치 사진 위주로 보여드릴게요.
어제 대전으로 외근을 다녀왔거든요. 그런데 일정이 애매해서 점심을 못 먹었습니다. 그래서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글을 쓸 게 없네요. 그러다가 사진을 찾아보니 작년 6월 팀 회식으로 다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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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작년 6월에 팀 회식으로 다녀왔던 이한진 푸른참지 리뷰를 작성해서 발행했는데 이 글이 다음 메인에 등록되면서 다음 PC 유입 140, 다음 모바일 유입 113으로 다음 PC 유입뿐 아니라 다음 모바일 유입도 3자리를 기록하면서 일간 조회 수 292로 준수한 기록을 남겼습니다.
85번째 다음 메인 등록은 4월 9일 수요일에 발행한 '라면사리 공짜. 운중동 의정부 부대찌개에서 부대찌개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글입니다. 역시 평일 발행되는 글은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글이 일반적입니다. ㅋ
라면사리 공짜. 운중동 의정부 부대찌개에서 부대찌게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
오랜만에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글을 쓰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당연히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을 발행할 게 없었고 월요일이었던 그제는 지방 외근을 다녀오면서 점심을 못 먹는 바람에 글 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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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PC 유입 376, 다음 모바일 유입 20으로 다음 PC 유입만으로 300의 조회 수를 넘기면서 일간 조회 수 427 꽤 괜찮은 조회 수를 기록했습니다. 보통은 다음 모바일 유입이 많아져야 조회 수가 높게 나오는데 이 글은 다음 모바일 유입은 별 의미가 없어 보이고 대부분의 유입이 다음 PC에서 발생했는데, 일간 조회 수 400을 넘겼는데 이런 경우도 있다는 걸 알고는 있어야겠습니다.
담덕이의 탐방일지 86번째 다음 메인 등록 글도 역시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글로 4월 10일 목요일 발행한 '매콤한 닭갈비와 시원한 동치미의 조합 서판교 춘천 명물 닭갈비 다녀왔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글입니다.
매콤한 닭갈비와 시원한 동치미의 조합 서판교 춘천 명물 닭갈비 다녀왔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어제는 비싼(?) 점심을 먹고 왔습니다. 운중동에 있는 춘천 명물 닭갈비인데요. 여긴 작년 5월이 처음이자 마지막 방문이었던 곳입니다. 그때도 맛있게 먹긴 했는데 직장인 점심으로는 조금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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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1년 만에 재방문해서 맛있고 배부르게 볶음밥까지 잘 먹고 나온 메뉴였는데 이 글은 다음 PC 유입 88, 다음 모바일 유입 43, 일간 조회 수 172로 그냥 무난한 기록을 남겼습니다.
하지만 87번째 다음 메인에 등록된 글은 전날의 무난한 기록을 압도하는 조회 수를 기록했는데요. 4월 11일 금요일 발행한 '짜장면 먹을 때 탕수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죠. 청계산수타에서 철판해물짜장과 탕수육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글은 다음 PC 유입 211, 다음 모바일 유입 161로 일간 조회 수 415를 기록했습니다.
짜장면 먹을 때 탕수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죠. 청계산수타에서 철판해물짜장과 탕수육 맛있게
어제는 오랜만에 중국집으로 점심을 먹으러 다녀왔는데요. 운중동이 아닌 판교동에 있는 청계산수타를 다녀왔습니다. 작년 10월이 마지막 방문이었으니까 8개월 만에 방문이었어요. 청계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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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무난할 수도 있는 점심 메뉴인데 기대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면서 기분 좋은 금요일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여기까지 보면 2025년 2월부터 다시 시작된 담덕이의 탐방일지 글의 다음 메인 등록이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지만 일간 조회 수가 2023년 때 다음 메인 등록된 것과 비교하면 솔직히 초라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인데요. 4월 3주 차에 이 고만고만한 일간 조회 수에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물론 4월 3주 차만 그렇고 4월 4주 차는 다시 일반적인 조회 수로 돌아왔지만 '이런 조회 수도 가능하구나' 싶을 정도의 4월 3주 차 다음 메인 등록 글은 제가 빠르게 작성해서 발행하도록 할게요.
이번 포스트는 여기까지,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재미있게 보셨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