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들 생일이라고 아내가 만든 치즈케이크!
글 작성자: 담덕01
반응형
지난번 아내의 홈베이킹 시리즈 라는 포스팅을 했었는데요.
어제 하나 더 추가되었습니다.
어제가 큰아들 생일이었는데 직접 치즈케이크를 만들었네요.
저는 어떻게 만드는건지 모르겠는데
확실한건 플레인 요거트를 사용합니다. 제가 사갔거든요. ^^
영문 초도 준비하고 초코렛으로 글씨까지...
불 붙여 놓으니까 또 다른 느낌이네요.
케이크의 안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빵집에서 파는 치즈케이크에 비하면 빵같은 느낌이 더 납니다.
다행히 주인공인 큰아들도 좋아하고 작은 아이도 맛있다고 하고
작지만 기분좋은 시간이었네요. ^^
728x90
반응형
'라이프' 카테고리의 다른 글
3층 규모의 다이소 화성향남점을 다녀왔습니다. (2) | 2017.07.17 |
---|---|
요즘 구하지 못해서 난리라는 신비복숭아를 먹어봤습니다. (4) | 2017.06.26 |
큰아들 생일이라고 아내가 만든 치즈케이크! (2) | 2017.05.25 |
6년전 돌잔치 했던 하람이가 벌써 초등학생이네요. (4) | 2017.05.23 |
혼자 카페에서 그림 그리기 2번째 (0) | 2017.05.05 |
혼자 카페에서 그림 그리기 (0) | 2017.05.01 |
댓글
이 글 공유하기
다른 글
-
3층 규모의 다이소 화성향남점을 다녀왔습니다.
3층 규모의 다이소 화성향남점을 다녀왔습니다.
2017.07.17 -
요즘 구하지 못해서 난리라는 신비복숭아를 먹어봤습니다.
요즘 구하지 못해서 난리라는 신비복숭아를 먹어봤습니다.
2017.06.26 -
6년전 돌잔치 했던 하람이가 벌써 초등학생이네요.
6년전 돌잔치 했던 하람이가 벌써 초등학생이네요.
2017.05.23 -
혼자 카페에서 그림 그리기 2번째
혼자 카페에서 그림 그리기 2번째
2017.05.05
정성이 느껴지는 케익인데요?
자녀분들 모두 맛있게 드신것 같아서 즐거운 시간이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