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끼함 싹 잡은 매운맛! 카소미야 서판교점 매콤로스카츠 소스 비빔밥의 재발견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지난 금요일 단 둘이 단출하게 점심을 먹으러 다녀온 곳은 카소미야 서판교점입니다. 카소미야 서판교점은 사무실 주변에서 돈가스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카소미야 서판교점

- 카소미야 서판교점
- 방문일: 2026년 01월 23일
- 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공원로3길 2 1층 101호 (우) 13477
카소미야 서판교점은 작년 12월 29일 방문하고 2026년은 첫 방문입니다. 그러고 보니 작년 크리스마스 전에 카소미야 입구에 매달려 있던 저 산타는 올해 사라졌는지 모르겠네요. 지난 금요일에 방문을 했는데 기억이 안 나요. 😅

일단 신메뉴를 살펴보는데 얼큰 우삼겹 모츠나베는 먹었었고, 다른 돈가스 메뉴들도 여러 번 먹었었기 때문에 저는 한 번도 안 먹어봤던 매콤로스카츠를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탐방원은 우동이 함께 나오는 매콤로스카츠 정식을 우동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저는 정식이 아닌 단품으로 주문하면서 치킨가라아게를 주문했는데 이렇게 주문하니까 정식보다 더 비싼 18,000원이 되었습니다. 😅
매콤로스카츠 + 치킨가라아게(5pc)

매콤로스카츠 14,500원, 치킨가라아게(5pc) 3,500원 합이 18,000원인 고가의 메뉴가 되어 버린 카소미야의 매콤로스카츠 + 치킨가라아게(5pc)입니다.




반찬으로는 빨간 단무지와 고추장아찌, 그리고 양배추 샐러드와 매운 소스 위에 얹어진 로스카츠 위에는 홍고추, 청고추가 이쁘게 고명으로 올려져 있고 5pc라고 적혀 있지만 6개가 나온 치킨가라아게가 나왔는데 치킨가라아게 소스는 생선가스랑 함께 나오는 타르타르소스처럼 생겼습니다.




카소미야의 로스카츠는 살짝 느끼함이 있어서 저는 로스카츠보다 히레카츠를 주로 먹는데 매콤로스카츠는 매운 소스가 느끼함을 확 잡아주니까 너무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카소미야에서 로스카츠를 먹을 때는 저는 무조건 매콤으로 먹어야 할 거 같습니다. 치킨가라아게는 요즘도 나오는 거 같던데 용가리 느낌이 살짝 납니다. 직설적으로 이야기하자면 저렴하게 맛있는 맛이라고 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굳이 추가해서 먹을 정도는 아니지만 막상 있으면 맛있게 잘 먹을 수 있는 그런 치킨가라아게였습니다.

매콤로스카츠를 먹다 보니 소스가 많이 남을 거 같아 매콤 소스에 밥이랑 양배추를 함께 비벼주고 남은 로스카츠를 위에 얹어 먹으니까 이 조합 역시 너무 좋습니다. 카소미야의 매콤로스카츠는 소스와 함께 비벼 먹는 걸 강력 추천합니다. 매운맛이 강한 건 아니라 매운 거 잘 못 드시는 분들도 한 번 도전해 보면 어떨까 싶은 카소미야의 매콤로스카츠였습니다.
이번 포스트는 여기까지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재미있게 보셨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