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끌리는 맛, 판교집 서판교직영점에서 두루치기 정식으로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최근에는 제육을 먹고 싶으면 가는 곳이 두 곳 있습니다. 흔히 판교라고 부르는 동판교에 있는 북청집과 서판교에 있는 판교집 서판교직영점인데요. 정확하게 북청집은 제육볶음, 판교집은 두루치기라고 하는데 각각의 매력이 있단 말이죠. 이 두 곳 중 어제는 안 간지 오래된 판교집에 두루치기정식을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북청집의 무한리필 제육볶음이 궁금하시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서 볼 수 있습니다.
11,000원 무한리필로 즐기는 제육볶음을 먹을 수 있는 곳, 판교에 있는 북청집입니다. by 직장인 점
2025년의 마지막 화요일 점심은 5명으로 한 차를 가득 채우고 판교에 있는 북청집으로 다녀왔습니다. 북청집북청집방문일: 2025년 12월 30일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230 (우) 13493북청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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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집 서판교직영점

- 판교집 서판교직영점
- 방문일: 2026년 01월 22일
- 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공원로2길 58 1층 101호 (우) 13477
어제 다녀온 판교집 서판교직영점입니다. 작년 12월 10일이 마지막 방문이었으니까 거의 한 달하고 보름 만에 찾은 판교집 서판교직영점입니다.

점심시간에는 테이블에 반찬이 미리 준비되어 있습니다. 지금 이렇게 포스팅을 하면서 생각해 보니까 저는 어제 반찬을 하나도 안 먹은 거 같네요. 반찬들도 괜찮은데 두루치기 정식과 된장찌개 먹는 것에 너무 집중했던 거 같습니다. 😅

주문은 테이블 오더로 계산은 나갈 때 하는데 식사메뉴에 두루치기 정식 말고도 육회비빔밥도 있고 찌개도 있지만 저는 북청집에 오면 대부분 두루치기 정식을 먹는 거 같습니다. 두루치기 정식은 된장찌개와 야채비빔밥이 함께 나오는 구성이라서 두루치기 정식으로 충분하다는 생각이기도 하고 판교집의 두루치기가 맛있습니다. 😁
두루치기정식(된장찌개 + 야채비빔밥)



야채 비빔밥이 먼저 나오고 뚝배기에 담긴 된장찌개가 나옵니다. 야채가 들어 있는 사발에 공깃밥을 넣고 테이블에 있는 양념장을 넣고 맛있게 비벼주는 사이 솥뚜껑 같은 재질에 손잡이가 달린 거대한 판 위에 양념된 돼지고기 그 위로 파와 콩나물, 김치가 덮여 있습니다. 철판에 열이 올라오면 김치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줍니다.




비빔밥을 맛있게 비벼 놓고 뚝배기에 담긴 된장찌개는 개인 그릇에 담아서 준비가 끝이 났지만 두루치기는 조금 더 기다려야 합니다. 바닥에 있는 고기나 눌어붙지 않게 잘 섞어주며 익히고 나면 드디어 식사를 시작합니다. 판교집 두루치기 양념이 정말 맛있습니다. 그 양념과 함께 볶아낸 돼지고기뿐 아니라 김치도 자꾸 손이 가는 맛입니다.

이렇게 야채비빔밥 위에 김치 한 조각 올리고 고기 두 점 올리고 한 입 가득 넣고 된장찌개 한 숟가락 떠먹으면 추운 날에도 너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판교집의 두루치기 정식입니다.
이번 포스트는 여기까지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재미있게 보셨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