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싸지만 값어치 하는 푸짐함! 서판교 단지국수 큼직한 골뱅이 비빔국수 후기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원래 점심시간이 11:30부터인데 사무실에 일정 때문에 13:30분이 다 되어서야 점심을 먹으러 가는 바람에 멀리 가지 않고 사무실 근처에서 점심을 먹고 왔습니다.
단지국수

- 단지국수
- 방문일: 2026년 01월 29일
- 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공원로 5길 5 (우) 13477
사무실에서 가까운 곳으로 점심을 먹으러 간 곳은 바로 단지국수입니다. 국수 외에도 곰탕, 만둣국, 북엇국 등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는 곳 단지국수에서 먹고 온 점심 메뉴는 뭐였을까요?

다른 탐방원은 북엇국과 비빔밥을 주문했고 저는 날이 추우니까 따뜻한 걸 먹을까 하다가 최근 계속 뜨끈한 국물만 먹은 거 같아 어제는 그냥 맛있는 거 먹자는 생각으로 골뱅이 비빔국수를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13,000원으로 비싼 편이고 따뜻한 음식도 아니지만 비빔국수 맛있잖아요. 거기에 골뱅이까지 들어 있으니 안 먹을 이유가 없었습니다.

단지국수는 반찬을 준비해 주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셀프 바에서 직접 가져다 먹어야 하는데요.

배추김치와 열무김치, 단무지와 고추 장아찌 그리고 멸치 육수까지 전부 가져와서 준비를 마쳤습니다.
골뱅이 비빔국수

제가 주문한 골뱅이 비빔국수가 가장 늦게 나왔는데요. 단지국수의 국수는 양이 푸짐합니다. 굳이 곱빼기를 주문하지 않아도 적지 않은 국수가 나옵니다.



골뱅이 비빔국수는 들어 있는 골뱅이의 크기도 크고 푸짐합니다. 위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국수양도 많아서 충분히 비벼줘야 합니다. 면을 들었다 놨다, 돌려주고 다시 들었다 놨다를 반복하며 맛있게 비벼준 후 크게 한 젓가락 들어서 먹으면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하면서도 맛있는 국수입니다. 여기에 골뱅이 한 점을 곁들이고 훌륭한 한 끼 식사가 되는 거죠. 간간이 멸치 육수를 들이켜면 추운 날 차가운 골뱅이 비빔국수와 조합도 괜찮습니다.

많은 양의 골뱅이 비빌국수를 깔끔하게 해치우면서 점심 식사를 마쳤습니다. 이번 주 벌써 금요일이네요. 저는 이번 주에 정말 바쁘게 지낸 거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한 주 어떻게 보내셨는지 궁금한데 한 주의 마지막 금요일인 오늘 맛있는 점심 드시면서 잠시라도 힐링하는 시간을 보내시기 바라며 이번 포스트는 여기까지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재미있게 보셨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