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느끼함 싹! 판교 락빈칼국수 '얼큰 닭칼국수'의 빨간 양념장 유혹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설 연휴가 끝나고 출근을 한 어제, 점심을 먹으러 가는데 탐방원이 좀 얼큰한 메뉴를 찾더라고요. 아무래도 우리나라 명절 음식이 맛은 있는데 너무 많이 먹기도 하지만 느끼한 것들이 많아 물리는 경향이 있죠. 그래서 얼큰한 게 뭐가 있을까 생각하다가 원래 혼자 매생이 칼국수를 먹으러 가는 탐방원을 따라 락빈칼국수를 향했습니다. 락빈칼국수에 제대로 얼큰한 메뉴가 하나 있거든요.
락빈칼국수


- 락빈칼국수
- 방문일: 2026년 02월 19일
- 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공원로 2길 68 1층 101호 (우) 13477
한 달 만에 찾은 락빈칼국수입니다. 실내 사진 좌측에 있는 탐방원이 뭔가 얼큰함을 찾은 탐방원이고 우측에 있는 탐방원이 혼자 매생이 칼국수를 먹으러 가던 탐방원인데 우리가 따라가서 결국 같이 먹게 되었죠. ㅋㅋ
그래서 어제 탐방원은 총 4명으로 맛있게 얼큰한 칼국수인 얼큰 닭칼국수(9,000원)를 3개, 매생이 칼국수(9,000원)를 1개 주문했습니다.

락빈칼국수의 반찬은 단출합니다. 단무지와 배추김치인데 배추김치도 맛있지만 저는 얼큰 닭칼국수에 단무지 하나 올려 먹는 걸 좋아합니다.
얼큰 닭칼국수

락빈칼국수의 얼큰 닭칼국수가 나왔습니다. 닭칼국수와 동일한데 국물에 빨간 양념장 한 덩이가 들어 있는 거 보이시죠? 이 양념장이 얼큰 닭칼국수의 킥입니다.




양념을 잘 풀어주면 이렇게 빨간 닭칼국수로 변신하는데 일반 닭칼국수도 맛있지만 얼큰 닭칼국수는 또 나름의 매력이 있습니다 '와~ 매운데' 이 정도는 아닌데 땀이 송골송골 맺히고 속이 풀리는 느낌이 있죠. 두 가지 맛 모두 괜찮으니 그날 컨디션에 따라 또는 취향에 따라 원하는 메뉴를 골라 먹는 재미가 있어서 좋습니다.
락빈칼국수의 닭칼국수가 궁금하신 분은 아래 글을 클릭하시면 볼 수 있어요.
9,000원의 행복, 뜨끈한 락빈칼국수 닭칼국수에 쫀득한 감자만두 조합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최근 2주 동안 사무실 근처 식당을 또 한 번 다 돈 거 같은 느낌인데 이런 느낌(?)으로 어제 점심을 먹으러 간 곳은 락빈칼국수입니다. 그동안 닭칼국수 먹으러 가자는 이야기가 자주 언급되긴 했
damduck01.com
기다란 칼국수 면을 집어 먹고 숟가락으로 떠먹기도 하는데 여기에 단무지 하나 올려주면 뜨거운 것도 식히고 매운 것도 조금 덜해지면서 맛도 더 있는 거 같아서 저는 배추김치보다 단무지를 더 많이 먹은 거 같은데 여러분들도 설 음식으로 느끼함이 아직 남아 있다면 오늘은 얼큰한 닭칼국수 어떠세요?
이번 포스트는 여기까지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재미있게 보셨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