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비빔국수의 계절! 판교동 '장비빔국수'에서 미리 맛본 봄의 맛
어제는 이번 주 들어 처음으로 사무실 근처 판교동에서 점심을 먹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익숙한 거리를 걸으면서 뭘 먹을지 고민하다가 들어간 곳은 밥 말아먹는... 장비빔국수와 굴국밥·보쌈이었습니다.
장비빔국수와 굴국밥보쌈

- 장비빔국수와 굴국밥보쌈
- 방문일: 2026년 02월 26일
- 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공원로 2길 60 1층 (우) 13477
장비빔국수와 굴국밥보쌈은 한 달 만에 방문입니다. 지난달에 갔을 때는 굴알밥을 맛있게 먹었던 곳이죠. 장비빔국수와 굴국밥보쌈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글을 클릭하면 볼 수 있습니다.
뚝배기 속 굴이 한가득! 서판교 장비빔국수와 굴국밥보쌈 '굴알밥' 후기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
조금 따뜻해진 거 같지만 그래도 아직은 쌀쌀했던 월요일에 두 명의 남자가 점심을 먹으러 다녀온 곳은 밥 말아먹는... 장비빔국수와 굴국밥 · 보쌈입니다. 장비빔국수와 굴국밥보쌈장비빔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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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빔국수와 굴국밥보쌈의 메뉴입니다. 장비빔국수 보통과 곱빼기, 잔치국수, 굴잔치국수, 물만두, 들깨수제비, 굴국밥, 매생이굴국밥, 굴알밥까지 식사 메뉴가 있고 해물파전, 편육, 보쌈의 요리(?) 메뉴가 있습니다. 저와 탐방원은 장비빔국수와 물만두를 주문했습니다. 역시 국수는 만두와 함께 해야죠. 👍
물만두

장비빔국수와 굴국밥보쌈의 물만두입니다. 물만두를 찍어 먹을 간장이 나오고 장비빔국수와 굴국밥보쌈의 기본 반찬인 백김치가 함께 나왔습니다. 응? 그러고 보니 백김치 말고도 원래 깍두기랑 배추김치도 반찬으로 나오는데 어제는 백김치만 나왔더라고요. 김치 종류가 줄어든 건지 조금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장비빔국수와 굴국밥보쌈에서 물만두는 처음 먹어보는 거 같은데 대단한 맛이 있었던 건 아니지만 곁들임 음식으로 먹기에는 나쁘지 않은 만두였습니다.
장비빔국수

아직 2월이지만 많이 따뜻해져서 즐겨 먹던 굴알밥보다는 오랜만에 시원한 비빔국수가 좋겠다 싶어서 주문했는데 장비빔국수는 늘 그렇듯 맛있었습니다.



국수는 이미 비벼서 나왔지만 고명으로 올라간 상추와 함께 다시 비벼줍니다. 그리고 국물에 촉촉하게 적신 후 한 젓가락 크게 집어 먹으니 시원하고 새콤하고 매콤한 맛에 메뉴 선정 잘했다 싶었습니다. 함께 주문한 물만두를 국수로 돌돌 말아먹으니 이 또한 좋습니다. 이번 주는 날도 따뜻하니 뜨끈한 국물 말고 시원한 비빔국수로 점심을 먹는 건 어떨까요?
이번 포스트는 여기까지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재미있게 보셨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