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배기 속 굴이 한가득! 서판교 장비빔국수와 굴국밥보쌈 '굴알밥' 후기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조금 따뜻해진 거 같지만 그래도 아직은 쌀쌀했던 월요일에 두 명의 남자가 점심을 먹으러 다녀온 곳은 밥 말아먹는... 장비빔국수와 굴국밥 · 보쌈입니다.
장비빔국수와 굴국밥보쌈

- 장비빔국수와 굴국밥보쌈
- 방문일: 2026년 01월 26일
- 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공원로2길 60 1층 (우) 13477
찾아보니까 장비빔국수와 굴국밥보쌈 마지막 방문이 작년 9월이었어요. 거의 4개월 만의 방문입니다. 와~ 정말 오랜만의 방문이었어요. 작년 9월에 술꾼들이 싫어한다는 들깨 수제비를 먹고 왔었는데 어제는 뜨끈한 굴알밥을 먹고 왔습니다.


반찬은 배추김치와 깍두기가 나오고 굴알밥을 비빌 양념장이 나오는데 장비빔국수와 굴국밥보쌈의 양념장은 간장 베이스입니다. 처음 왔을 때 고추장이 아닌 게 이상했는데 지금은 익숙합니다. 장비빔국수와 굴국밥보쌈 메뉴 중 저는 굴알밥을 제일 좋아합니다.
멸치육수는 셀프 바에서 직접 가져와야 하는데 멸치육수는 말 그대로 멸치육수맛이에요. 그렇게 맛있는 거까지는 모르겠습니다. 😅
굴알밥

장비빔국수와 굴국밥보쌈의 식사 메뉴 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굴알밥입니다. 아직 비비기 전인데 알록달록한 색이 이쁘지 않나요? 굴알밥의 가격은 11,000원으로 작년과 동일합니다. 올해는 외식 가격 오르지 않고 보낼 수 있는 걸까요? 해가 바뀌면 점심 가격이 오를까봐 걱정입니다. 😓




양념장을 전부 부어준 후 잘 비벼줍니다. 비비기 전에 보이지 않던 굴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굴은 뚝배기 안에 깔려 있는데 들어 있는 굴이 제법 많습니다. 슥슥 비벼낸 후 한 숟가락 떠서 입에 넣으면 따스한 온기와 함께 느껴지는 다양한 식감이 좋습니다. 여기에 깍두기 또는 배추김치 하나씩 올려서 먹으면 담백함과 살짝의 자극적인 맛이 더해지면서 조합이 훌륭합니다.
참! 비비고 나서 첫 숟가락을 떠서 먹을 때는 조심하셔야 합니다. 은근히 뜨껍거든요. 😅

오랜만에 보는 식사 끝 사진, 깔끔하게 한 뚝배기 하고 왔는데 국밥이 아니어도 추운날 먹기 좋은 메뉴로 자글자글 뚝배기에 들어 있는 굴알밥을 점심 메뉴로 추천하면서 이번 포스트는 여기까지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재미있게 보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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