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점심] 흑백의 조화? 청계산수타 철판해물짜장과 뽀얀 탕수육 후기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어제는 고정 탐방원은 휴가였지만 다른 사무실에서 두 명의 탐방원이 합류하여 저 포함 4명의 탐방원이 함께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을 다녀왔는데 4명의 탐방원이 찾은 곳은 사무실 주변 유일한 중국집인 청계산수타였습니다.
청계산수타

- 청계산수타
- 방문일: 2026년 03월 05일
- 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공원로 5길 22 1층 (우) 13477
정확히 한 달 만에 찾은 청계산수타입니다. 외관 사진은 안 찍어 와서 한 달 전 사진으로 대체하는데 외관은 늘 똑같아서 사실 다를 것도 없어요.

익숙한 메뉴판을 살펴봅니다. 지난번에는 새우볶음밥을 먹었었는데 이번에는 추천 메뉴 중에 철판해물짜장을 주문했습니다. 청계산수타의 새우볶음밥이 궁금하시면 아래 글을 클릭하여 보고 오셔도 좋습니다.
탕수육이 왜 이렇게 하얘? 판교 청계산수타 뽀얀 탕수육과 새우볶음밥 후기 by 직장인 점심 메뉴
날이 추우니까 차 타고 멀리 가는 게 귀찮은 거 같습니다. 돌고 돌아 다시 회사 주변 음식점을 재방문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제 점심을 먹으러 다시 찾은 곳은 중국음식점인 청계산수타인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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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산수타의 기본 반찬은 단무지와 자차이 두 가지인데 어제도 지난번처럼 탕수육을 주문해서 간장이 함께 나왔습니다. 간장에 고춧가루 팍팍 넣어서 섞어준 후 찍어 먹어도 맛있죠. 😁
철판해물짜장




저의 점심 메뉴인 철판해물짜장이 나왔습니다. 청계산수타의 철판해물짜장 가격은 10,000원으로 작년 11월에 먹고 약 4개월 만에 맛보는 청계산수타의 철판해물짜장입니다. 일반 짜장면에 비해 많이 꾸덕한 편이고 오징어가 듬뿍, 그리고 달걀프라이 하나가 고명으로 올라간 점이 특별한 짜장면이죠.
저는 여기에도 고춧가루 솔솔 뿌려주는데 이전에 고춧가루를 많이 넣었더니 너무 매워서 어제는 적당히 반 숟가락에서 조금 더 넣었더니 딱 좋았습니다. 청계산수타의 철판해물짜장을 오랜만에 먹었더니 왜 철판해물짜장이 추천 메뉴인지 이해가 되는 식사였습니다.
탕수육


그리고 청계산수타의 탕수육은 여전히 하얗습니다. 뽀얀 탕수육과 시커먼 철판해물짜장이 극명하게 대비되는 색 조합으로 흑백중국음식이라는 타이틀이 생각납니다. ㅋㅋ
탕수육 소스에 찍어 먹어도 좋고 위에서 언급한 고춧가루 섞은 간장에 콕 찍어 먹어도, 짜장에 비벼 면과 함께 먹어도 맛있는 탕수육이었습니다. 확실히 맛있는 것도 너무 자주 먹는 것보다 가끔 먹어야 이전과 다른 맛을 찾는 재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포스트는 여기까지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재미있게 보셨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