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점심] 돈가스 소스에 와사비를? 카소미야 냉소바 정식의 '비법 소스' 재발견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어제 점심을 먹으러 간 곳은 카소미야였습니다. 카소미야는 지난 2월 4일 이벤트 쿠폰을 사용해서 음료, 치킨 가라아게와 보글 카레까지 해서 정말 푸짐하게 먹었던 곳인데요.
잠자던 쿠폰 3장의 기적! 카소미야 서판교점에서 즐긴 공짜 풀코스 점심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
작년 9월 방문 때 카소미야에서 하는 이벤트를 소개해 드린 적이 있거든요. 월 한정 음식 무료 증정과 스탬프 적립 이벤트인데 매번 쿠폰을 안 가지고 가서 사용 기한이 지나서 한 번도 써 본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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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쿠폰 없이 단출(?)하게 점심을 즐기고 왔습니다.
카소미야 서판교점

- 카소미야 서판교점
- 방문일: 2026년 03월 12일
- 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공원로 3길 2 1층 101호 (우) 13477
약 한 달여 만에 찾은 카소미야 서판교점입니다. 익숙한 카소미야의 입구에서 자동문 버튼을 누르고 안으로 들어갑니다.

테이블 오더로 메뉴를 살펴보는데 신메뉴인 미소크림 명란 로스카츠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긴 했는데 단품 16,000원, 정식 18,000원이라는 가격에 선뜻 손이 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다른 메뉴로 시선을 돌렸고 제가 주문한 메뉴는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냉소바에 안심카츠 4조각이 추가로 구성된 냉소바 정식이었습니다. 카소미야의 냉소바 정식은 14,500원입니다.
냉소바 정식

카소미야의 냉소바 정식입니다. 시원한 냉소바와 느끼하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카소미야의 안심카츠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괜찮은 구성의 정식 메뉴인데 그래도 14,500원이라는 가격이 저렴하게 느껴지지는 않죠? 😅




반찬은 고추장아찌와 빨간 단무지가 전부인데 냉소바에 넣어 먹을 와사비와 안심카츠 찍어 먹을 소스, 와사비, 소금까지 찍어 먹을 게 다양하게 제공되는 게 좋습니다. 양배추 샐러드는 소스가 조금 부족했는데 이건 아쉬웠습니다.




저는 돈가스 소스 옆에 있는 와사비를 냉소바에 넣어 먹는 거라는 생각을 못 하고 '와사비를 왜 많이 줬지?'라는 생각과 동시에 와사비를 돈가스 소스에 섞어 먹으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함께 하면서 바로 실천했는데 와~ 이거 좋습니다. 돈가스 소스에 와사비를 넣고 젓가락으로 잘 섞어준 후 안심카츠를 찍어 먹어봤는데 돈가스에 와사비 올려 먹는 것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 담덕이의 맛잘알 팁
돈가스 소스에 와사비를 듬뿍 섞어보세요. 달콤함과 알싸함이 만나 안심카츠의 풍미를 200% 끌어올려 줍니다!
시원한 냉소바와 함께 즐기는 새로운 소스의 조합 이게 어제 카소미야의 냉소바 정식을 먹으면서 새로 터득한(?) 비법인데 이 소스를 추천하면서 오늘의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은 여기까지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재미있게 보셨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