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점심] 톡톡 터지는 날치알과 통통한 굴의 만남, '장비빔국수' 굴알밥 후기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편안한 주말 보내셨나요? 저는 주말마다 은근히 바쁘네요. 쉬는 것도, 그렇다고 안 쉬는 것도 아닌 주말을 보내고 다시 시작된 월요일입니다. 월요일에는 주말에는 발행하지 않는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발행의 시작일이죠.
장비빔국수와 굴국밥보쌈

- 장비빔국수와 굴국밥보쌈
- 방문일: 2026년 03월 13일
- 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공원로 2길 60 1층 (우) 13477
2026년 3월 16일 월요일에 소개할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지는 지난주 금요일에 다녀온 장비빔국수와 굴국밥보쌈입니다. 여기는 2주 전 시원하고 새콤 매콤한 장비빔국수를 먹고 왔던 곳인데요.
이제는 비빔국수의 계절! 판교동 '장비빔국수'에서 미리 맛본 봄의 맛
어제는 이번 주 들어 처음으로 사무실 근처 판교동에서 점심을 먹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익숙한 거리를 걸으면서 뭘 먹을지 고민하다가 들어간 곳은 밥 말아먹는... 장비빔국수와 굴국밥·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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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에는 어떤 메뉴를 먹고 왔을까요?

장비빔국수와 굴국밥보쌈의 메뉴를 살펴보면 2주 전에 먹었던 장비빔국수와 물만두 외 잔치국수와 굴잔치국수까지 국수 메뉴가 있고 술꾼들이 싫어한다는(술이 깨버려서) 들깨 수제비, 굴국밥, 매생이 굴국밥, 굴알밥이 있는데 저와 탐방원 한 명은 굴알밥을 다른 탐방원은 굴국밥을 주문했습니다. 굴알밥의 가격은 11,000원이고 굴국밥의 가격은 10,000원이에요.

반찬으로는 배추김치와 깍두기가 나오는데 한 번 세팅 후 추가 반찬은 셀프로 이용했습니다.
굴알밥

뚝배기에 담긴 굴알밥과 간장 베이스의 양념장이 나왔습니다. 왼쪽 창가로 스며든 채광 덕분에 묘한 분위기의 사진이 연출되었습니다.





빛의 묘한 분위기를 빼면 장비빔국수와 굴국밥보쌈의 굴알밥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다양한 재료의 색감이 너무나 이쁜데 이 음식이 검은 뚝배기에 담겨 있으니까 더 뻐 보입니다. 젓가락으로 날치알을 흩트린 후 양념장을 전부 부어줍니다. 그리고 젓가락으로 잘 비벼 주면 되는데 이때 바닥에 있는 굴들이 눌어붙기 전에 빠르게 섞어 주는 게 중요합니다.
잘 섞어준 후에는 숟가락을 떠서 먹으면 되는데 이때 주의할 하나는 뜨거우니까 천천히 후~ 후~ 불어서 먹어야 한다는 거죠. 고추장이 없어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 걸 알게 해준 음식이 바로 장비빔국수와 굴국밥보쌈의 굴알밥입니다. 여기에 깍두기나 배추김치 하나 얹어 먹으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설거지한 듯한 뚝배기 깔끔하게 비운 굴알밥을 여러분들의 오늘 점심 메뉴로 추천하면서 이번 포스트는 여기까지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재미있게 보셨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