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점심] 비 오는 수요일, 얼큰함으로 스트레스 타격! 마중손칼국수 김치수제비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비 오는 수요일입니다. 비가 심하게 내리는 건 아니라서 저는 분위기가 좋은 것 같은데 비가 와서 불편하게 느끼는 분도 있겠죠? 하지만 불편하게만 느끼는 것보다는 잔잔한 분위기로 차분하게 시작하는 하루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조금이라도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낼 수 있지 않을까요?
비 오는 잔잔한 수요일의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과 함께 차분한 하루를 시작해 보시죠.
마중손칼국수

- 마중손칼국수
- 방문일: 2026년 03월 17일
- 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공원로 1길 8 1층 (우) 13477
어제는 비가 오지 않았지만 저는 비 오는 오늘 같은 날 잘 어울릴 것 같은 마중손칼국수에 점심을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마중 메뉴를 살펴보면 단출합니다 칼국수와 수제비, 김치 칼국수와 김치 수제비가 식사 메뉴 전부입니다. 여기에 곁들임 음식으로 만두가 있습니다. 최근 방문이었던 지난달에는 그냥 수제비를 먹어서 어제는 김치 수제비로 주문했습니다. 김치 수제비 가격은 마중손칼국수에서 가장 비싼 10,000원입니다.

반찬은 배추김치와 마중손칼국수의 킥이라고 할 수 있는 고추지가 나옵니다. 그냥 수제비에는 고추지를 넣어서 먹지만 어제는 김치수제비를 주문했기 때문에 고추지는 반찬으로 집어 먹기만 했습니다.
김치수제비

마중손칼국수의 최고가 메뉴 김치수제비입니다. 그냥 국물만 딱 봐도 비 오는 오늘 같은 날 잘 어울리는 것 같지 않나요? 😁




고명으로 올라간 김가루를 잘 섞어 준 후 국물을 먼저 한 숟가락 떠서 맛을 봅니다. 김치가 들어가서 그냥 수제비보다는 새콤한 맛이 세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뒤이어 찾아오는 매콤한 맛이 조화롭습니다. 잘 익은 수제비와 김치, 호박과 함께 떠서 먹으면 송골송골 땀이 맺히며 얼큰함이 기분 좋게 타격을 줍니다.


감자와 수제비 여기에 고추지를 살짝 올려 먹으면 이 또한 너무 좋죠. 역시 마중손칼국수는 서판교 맛집 중 최상위권이라 할 만합니다. 👍
여러분들도 비 오는 수요일 얼큰한 수제비와 함께 차분한 하루를 보내시기 바라며 이번 포스트는 여기까지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재미있게 보셨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