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점심] 봄날의 입맛을 깨우는 매콤 쫄깃함, 단지국수 골뱅이 비빔국수 탐방일지
한 주의 마지막이었던 금요일에 점심을 먹으러 다녀온 곳은 단지국수였습니다. 다양한 국수 외에도 만둣국, 곰탕, 북엇국까지 담백한 맛을 즐길 수 있는 곳 단지국수에서 먹고 온 점심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단지국수

- 단지국수
- 방문일: 2026년 03월 27일
- 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공원로 5길 5 (우) 13477
체인점이 아니기 때문에 여기 판교동에 와야만 맛볼 수 있는 곳, 단지국수입니다.

날씨가 추웠던 작년 11월에는 따뜻한 만둣국을 먹었었습니다.
뜨끈한 국물이 좋습니다. 단지국수에서 만둣국 먹고 왔어요.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이번 주는 몸 상태가 안 좋아서인지 점심 먹으러 멀리 가는 게 쉽지 않습니다. 게다가 어제는 비도 와서 그냥 가까운 곳에서 점심을 먹기로 하고 다녀온 곳이 단지국수입니다. 단지국수단지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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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지난 금요일은 날씨가 따뜻하니까 만둣국이나 잔치국수 같은 따뜻한 음식보다는 시원한 비빔국수가 끌렸는데 단지국수의 비국수는 역시 골뱅이 비빔국수가 최고죠. 13,000원이라는 가격이 조금 비싼 느낌이긴 하지만 그래도 골뱅이 비빔국수 가격만 놓고 보면 다른 곳보다는 착한 가격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주문을 하고 나서 셀프 바에서 반찬을 챙겨 옵니다. 멸치육수와 단무지, 고추 장아찌, 열무김치를 담아왔습니다. 배추김치는 굳이 안 가져와도 될 것 같아 배추김치는 챙기지 않았습니다.
골뱅이 비빔국수




제가 주문한 골뱅이 비빔국수입니다. 곱빼기를 주문하지 않았는데 국수 양이 부족하지는 않습니다. 맛있게 매운 비빔장에 국수와 양배추, 골뱅이, 김가루까지 비빔장이 빈 곳이 없도록 잘 비벼줍니다. 이때 비빔장이 옷에 튀지 않게 조심하면서 비벼야 합니다.
시원하면서도 적당히 맵고, 골뱅이의 쫄깃한 식감까지 완벽한 조합의 비빔국수입니다. 만약 매운맛이 부족하다 싶으신 분들은 식탁에 있는 매운 양념장을 더 넣으셔도 되는데 저는 안 먹어봤는데 먹어 본 탐방원이 조심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많이 넣으면 죽는다고 하니까 맵부심 있으신 분들은 한번 도전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담덕이의 맛잘알 경고
단지국수의 비빔국수는 기본적으로 맛있게 매콤합니다. 식탁 위에 놓인 매운 양념장을 추가하실 때는 정말 주의하세요! 탐방원 사이에서 "많이 넣으면 죽는다(?)"는 소문이 돌 정도로 강력합니다. 맵부심 있는 분들만 조금씩 도전해 보세요!
이번 포스트는 여기까지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재미있게 보셨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