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점심] 3월의 마무리, 5명이 함께한 청계산수타 '철판해물짜장' 탐방일지
3월의 마지막 날은 고정 탐방원이 없이 점심을 먹으러 가는 첫날이었는데 인원이 많아졌습니다. 나가려는데 한 명이 추가되었고 엘리베이터 앞에서 만난 두명의 직원이 짜장면 먹으러 가는데 따라가기로 해서 총 5명이 함께 점심으로 짜장면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청계산수타

- 청계산수타
- 방문일: 2026년 03월 31일
- 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공원로 5길 22 1층 (우) 13477
사무실 근처에서 중국 음식을 먹으러 가는 곳은 청계산수타입니다. 근처에 다른 중국집을 본 적이 없어요. 그냥 청계산수타입니다.

청계산수타의 메뉴를 살펴보는데 사실 중국집에서 점심으로 먹는 메뉴가 뻔하긴 합니다. 3월 초에도 여기서 철판해물짜장을 먹어서 이번에는 짬뽕을 먹어볼까? 짬뽕 중에서는 어떤 짬뽕으로 먹을까 고민을 하는데 옆에 앉은 직원이 "철판해물짜장 드세요."라며 압박이 들어와 결국 철판해물짜장을 주문해 버렸습니다. 😓

청계산수타의 반찬은 단무지와 자차이 두 가지입니다. 청계산수타에는 자차이가 기본 제공입니다.
철판해물짜장

청계산수타의 철판해물짜장입니다. 가격은 10,000원으로 만 원을 넘지 않은 것이 참 다행인 것 같습니다. 뜨거운 철판을 나무 받침대가 받치고 있고 철판에는 촉촉해 보이는 해물, 채소가 짜장에 잘 볶아져 있고 달걀프라이가 고명으로 올라가 있습니다.




이전에 철판해물짜장은 제 기준에서는 조금 퍽퍽한 느낌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어제 먹은 철판해물짜장은 아주 좋았습니다. 면발 사진으로 봐도 부들부들해 보이지 않나요? 여기에 새우랑 오징어도 꽤 들어 있어서 '해물'이라는 단어가 메뉴명에 붙은 이유가 이해가 되는 청계산수타의 철판해물짜장이었습니다.
💡 담덕이의 맛잘알 관전 포인트
청계산수타의 철판해물짜장은 뜨거운 철판 위에서 끝까지 온기가 유지되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이전보다 훨씬 부드러워진 면발과 톡톡 터지는 새우, 오징어의 식감이 일품이었는데요. 1만 원이라는 가격이 아깝지 않은 든든한 한 끼였습니다!
이번 포스트는 여기까지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재미있게 보셨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