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점심] 파코도 반할 단짠의 정석! 판미각 신메뉴 '한상 뚝배기 불고기' 탐방일지
어제는 고정 탐방원은 출산 휴가 중이고 또 한 명의 탐방원은 외근이라 점심을 먹으러 갈 사람이 없었습니다. 제가 혼밥을 너무 싫어하거든요. 그래서 어제는 팀원들 밥 먹는데 데려가 달라고 부탁해서 팀원들과 함께 점심을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판미각


- 판미각
- 방문일: 2026년 04월 03일
- 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공원로 1길 59 1층 (우) 13477
팀원 둘과 함께 점심을 먹으러 간 곳은 다양한 한식을 먹을 수 있는 판미각이었습니다. 판미각은 3월 4일이 최근 방문이었는데 그때는 한상 1인 카레닭볶음탕을 먹었었죠.
[판교 점심] 1인 닭볶음탕의 정석, 판미각 카레 닭볶음탕의 걸쭉한 유혹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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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미각의 한상 1인 카레닭볶음탕이 궁금하신 분들은 위 글을 클릭하면 볼 수 있습니다.

약 한 달 만에 찾은 판미각의 테이블 오더를 통해 메뉴를 살펴보는데 신 메뉴가 3가지나 추가되었습니다. 한상 한우육개장과 한상 뚝배기 불고기 그리고 한상 뚝배기 고등어조림이 있었는데 저는 한상 뚝배기 불고기를 주문했습니다. 판미각의 한상 뚝배기 불고기 가격은 11,900원입니다.
한상 뚝배기 불고기

요즘 MBC 에브리원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파코가 출연하면서 파코의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죠. 저도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그 프로에서 파코가 뚝배기 불고기를 너무 맛있게 보는 장면이 떠올라서 판미각의 신메뉴이기도 한 뚝배기 불고기를 주문했습니다.
구성은 한 달 전에 먹었던 한상 1인 카닭볶음탕과 다를 게 없습니다. 3가지의 반찬과 공깃밥 그리고 뚝배기 불고기가 원형에서 밑동이 잘린 쟁반에 담겨 나옵니다.




보통 뚝불이라고 부르는 뚝배기 불고기를 바로 보여드릴게요. 팽이버섯이 가장 위에 고명으로 올라가 있어서 눈에 들어오는데 팽이버섯을 살짝 옆으로 밀어 두고 밑에 고기를 살펴보는데 와~ 불고기 양이 꽤 많이 들어 있습니다. 고기 양은 만족스럽습니다.
국물을 먼저 한 숟가락 떠서 맛을 보는데 예전에 다른 곳에서 먹었던 맛과 다르지 않습니다. 달달하면서 뚝배기 불고기 특유의 매력적인 맛이 나는 맛있는 뚝배기 불고기 일명 뚝불입니다.


뚝배기 불고기 안에 들어있는 당면과 팽이버섯을 함께 면처럼 먹기도 하고 공깃밥 위에 국물과 함께 올려 비벼 먹어도 좋고 뚝배기 안에 밥을 말아먹어도 맛있습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파코처럼 뚝배기 바닥 뚫리도록 박박 긁어먹지는 않았지만 오랜만에 달콤하고 짭조름한('단짠단짠') 국물과 넉넉한 불고기로 맛있게 먹은 판미각의 한상 뚝배기 불고기였습니다.
이번 포스트는 여기까지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재미있게 보셨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