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금곡동 점심] 비 오는 월요일의 푸짐한 파스타 한 그릇, 돈까스클럽 분당금곡점 탐방기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비가 부슬부슬 내리던 월요일, 탐방원이 가고 싶다는 돈까스클럽 분당금곡점으로 점심을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돈까스클럽 분당금곡점은 2023년 첫 방문 이후 어제가 두 번째 방문이었습니다.
돈까스클럽 분당금곡점


- 돈까스클럽 분당금곡점
- 방문일: 2026년 04월 06일
- 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 158 (우) 13552
오랜만에 찾은 돈까스클럽은 손님이 적은 편은 아니었지만 가게가 너무 크니까 비어 있는 테이블이 여럿 있었습니다. 둘이서 방문해서 구석에 있는 4인 테이블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탐방원은 애초에 메뉴를 정하고 와서 빠르게 뚝배기 돈까스를 주문하고 저는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돈가스는 다른 곳에서도 먹을 수 있으니 다른 곳에는 없는 걸 먹기 위해 고민하다가 매콤 새우 크림 스파게티를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13,500원인데 테이블 오더에는 다음과 같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고소한 크림소스에 매콤한 청양고추와 풍미 가득 새우와 브로콜리를 넣어 맛을 낸 크림스파게티 (매콤해요!)
매콤 새우 크림 스파게티

돈까스클럽의 매콤 새우 크림 스파게티가 나왔습니다. 검은 쟁반에 검은 반찬 그릇과 대비되는 하얀 그릇에 돈까스클럽이 인쇄되어 있고 다른 파스타 가게들과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푸짐하게 담긴 매콤 새우 크림 스파게티입니다.




반찬으로는 오이피클과 무피클이 나오는데 추가 반찬은 셀프 바에서 직접 가져다 먹으면 됩니다. 얼핏 보기에는 양이 적어 보일 수 있지만 먹어보면 꽤 푸짐합니다. 테이블 오더 메뉴 설명에 적힌 대로 채 썬 고추가 들어 있는데 청양고추라고 적혀 있었지만 제 기준에서는 맵기가 센 편은 아니었어요.
브로콜리도 면도 새우도 넉넉해서 양적으로는 부족함이 없었지만 '고소한 크림소스'라는 설명에 저는 100% 공감이 가지는 않았습니다. 유일하게 아쉬운 게 크림소스의 맛이었거든요. 뭔가 좀 밍밍해서 부족함이 느껴지는 맛이었어요.

크림소스의 고소한 맛을 내기 위해서 크림에 조금 더 신경 써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과 매운맛이 조금은 더 셌어도 좋았겠다 싶은 생각은 있었지만 그래도 새우가 넉넉하고 바로 조리하여 온기가 느껴지는 돈까스클럽의 매콤 새우 크림 스파게티였습니다.
💡 담덕이의 맛잘알 관전 포인트
돈까스클럽의 매콤 새우 크림 스파게티는 파스타 전문점 못지않게 양이 상당히 푸짐합니다. 탱글한 새우와 브로콜리도 넉넉히 들어있죠. 다만, 크림소스의 맛이 조금 밍밍하게 느껴질 수 있으니 진하고 고소한 맛을 선호하시는 분들은 이 점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 포스트는 여기까지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재미있게 보셨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