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점심] 혼밥 탈출! 팀원들의 정성 가득 집반찬으로 차린 도시락 한 상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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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고정 탐방원들이 없이 점심을 먹어야 했습니다. 혼밥이 싫어 팀원들과 함께 먹자고 했더니 집에서 반찬을 싸와서 사무실에서 먹겠다길래 조용히 합류했습니다.

점심시간에 사 온 햇반과 팀원 둘이 가져온 반찬으로 뚝딱 점심 상이 차려졌습니다. 시금치 무침과 파김치, 코다리찜, 곱창김과 달래장이 반찬입니다.



곱창김에 밥을 얹고 그 위에 달래장을 살짝 올려 밥을 싸 먹고 코다리찜을 얹어 흰쌀밥과 함께 먹은 단출한 점심 도시락으로 잘 얻어먹었는데, 이게 양이 배부르지는 않네요. 팀원들은 컵라면도 함께 먹었는데 저도 컵라면을 같이 먹었어야 했습니다. 저 햇반 작은 사이즈는 처음 먹어 본 것 같은데 이게 130g인가 하더라고요. 양이 너무 적은 느낌입니다. 그래도 오랜만에 도시락 먹는 느낌으로 추억이 돋는 점심이긴 했는데 앞으로 이렇게 먹게 된다면 무조건 햇반은 큰 걸로 먹어야겠다는 확신을 갖게 된 사무실에서의 도시락 점심이었습니다. ㅋ
💡 담덕이의 오늘의 교훈
사무실에서 급히 점심을 해결할 때 햇반 작은 사이즈(130g)는 절대 금물입니다! 맛있는 집반찬(달래장, 코다리찜 등) 앞에서는 턱없이 부족한 양이거든요. 다음부터는 무조건 '큰 공기' 혹은 컵라면 추가를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이번 포스트는 여기까지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재미있게 보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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