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점심] 게 대신 새우? 람부뜨리 '꿍팟봉커리'와 갈빗대 쌀국수의 풍성한 유혹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어제는 일주일 만에 다시 람부뜨리로 점심을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지난주에는 둘이서 람부뜨리의 2인 SET MENU B로 소고기 마싸만 커리 덮밥과 람부뜨리 쌀국수, 쏨땀을 먹었었죠.
[판교 점심] 화요일 휴무의 습격! 오랜만에 찾은 태국 음식점 람부뜨리 탐방기 by 직장인 점심 메
어제는 2명의 고정 탐방원 중 한 명은 배우자 출산 휴가 중이고 한 명은 외근이라 밥을 먹을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팀원들한테 껴달라고 해서 함께 밥을 먹으려고 나섰는데 한 명은 또 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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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부뜨리

- 람부뜨리
- 방문일: 2026년 04월 14일
- 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공원로 1길 43 (우) 13477
어제는 세 명이 방문해서 제가 좋아하는 그리고 추천하는 2인 SET MENU A로 꿍팟봉커리, 람부뜨리 쌀국수, 그리고 코코넛 치킨에 인원이 세 명이니까 꿍팟봉커리를 단품으로 추가해서 먹었습니다.

지난번 봤던 공지사항대로 소프트 크랩의 수급 문제로 게가 아닌 새우로 변경되면서 메뉴명도 뿌팟봉커리가 아닌 새우의 태국어인 꿍팟봉커리로 수정되어 있습니다.
2인 SET MENU A

변경된 람부뜨리의 2인 SET MENU A입니다. 저는 익숙한 코코넛 치킨과 람부뜨리 쌀국수와 함께 세트에 포함된 그리고 하나 더 추가한 꿍팟봉커리가 두 개 나왔습니다.



람부뜨리 쌀국수에 올라간 커다란 갈빗대는 비주얼적인 효과가 확실하게 느껴지고 오랜만에 보는 코코넛 치킨은 닭고기의 크기가 이전보다 조금 커진 느낌입니다. 그리고 게에서 새우로 변경된 꿍팟봉커리는 생각했던 것보다 비주얼은 괜찮네요. 들어 있는 새우의 크기가 크고 5개나 들어 있어 소프트 크랩의 아쉬움이 그렇게 크게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비주얼적인 아쉬움은 적었는데 그럼 맛은 어땠을까요? 커리는 여전히 맛있고 제가 새우를 좋아해서 그런지 몰라도 맛 역시 아쉬울 게 없었습니다. 전에 먹었던 탐방원과 람부뜨리를 처음 찾은 동료도 맛있다고 하는 걸 보면 저만 만족한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예전보다 매콤한 맛이 조금 세진 듯한데 그래서인지 몰라도 느끼함은 적어서 저는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여기에 국물로 람부뜨리 쌀국수를 곁들이는 이 조합은 나쁠 수 없죠.


오랜만에 먹은 코코넛 치킨은 원래도 맛있게 먹던 음식인데 닭고기가 커져서 이 역시 저는 좋았습니다. 람부뜨리 2인 SET MENU A의 가격은 29,000원 여기에 꿍팟봉커리 & 라이스 (15,000원)를 추가해서 44,000원의 가격이 저렴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가끔 특식처럼 먹기에는 그리고 기왕 람부뜨리에 갔다면 저는 2인 SET MENU B보다는 2인 SET MENU A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
이번 포스트는 여기까지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재미있게 보셨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