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점심] 고기 양에 압도당하다! 담미순대국 판교본점의 묵직한 한 그릇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입니다. 저는 조금 더 즐거운 금요일입니다. 오늘 휴가거든요. 오늘은 큰 아이가 학교 행사를 하고 집에 올 수 있는 날이라 데리러 가야 합니다. 큰 아이가 기숙사 학교를 가고 나서는 제 휴가는 전부 큰 아이 픽업하느라 사용 중입니다. 😓
담미순대국 판교본점

- 담미순대국 판교본점
- 방문일: 2026년 04월 16일
- 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공원로 2길 38-1 1층 (우) 13477
저는 쉬는 날이지만 출근을 하는 분들을 위해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은 오늘도 발행이 됩니다. 어제 제가 점심을 먹으러 다녀온 곳은 담미순대국 판교본점입니다. 판교본점이라고 하지만 아직 여기밖에 없는 것 같아요.

이날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을 함께 한 인원은 두 명 저랑 고정 탐방원은 순댓국을 주문하고 다른 한 명은 순댓국 (특)으로 주문을 했습니다. 담미순대국의 순댓국 가격은 11,000원이고 순댓국 (특) 가격은 14,000원입니다.



기본 반찬으로 깍두기와 쌈장, 고추와 양파가 제공되고 부추나 양념장, 머릿고기 무침 등의 다른 반찬과 반찬 추가는 셀프 바에서 직접 가져다 먹어야 합니다. 저 머릿고기 무침 맛있는데, 전에는 기본 제공이었는데 직접 가져다 먹는 걸로 바뀌었어요.
순대국

제가 먹고 온 담미순대국의 순댓국입니다. 담미순대국의 순댓국 괜찮죠. 매번 갈 때마다 순대의 양이 달랐고 찰순대만 들어 있을 때도 있어서 순대는 제 취향이 아니지만 최근에는 순대도 찰순대 2개, 찹쌀순대 2개로 고정되는 것 같아 괜찮다 싶었습니다.





그런데 또 어제는 찰순대 1개, 찹쌀순대 2개로 총 3개의 순대만 들어 있던데 아직 담미순대국의 순대는 확정된 게 아니었던 걸까요? 😓 순대는 여전히 아쉬움이 있지만 담미순대국의 푸짐한 고기는 여전히 만족스럽습니다. 순대의 아쉬움을 충분히 달래줄 수 있는 압도적인 고기의 푸짐함입니다.
밥이랑 머릿고기 무침과 함께 밥 따로 순대국 따로 먹다가 밥 1/3 정도 먹은 후에 말아주었습니다. 그리고 머릿고기 무침은 계속 얹어가며 먹었는데 제법 괜찮은 순댓국인 건 확실합니다. 그런데 가게 오픈 초기에는 냄새가 안 났는데 최근에는 가게 들어서는 순간 돼지 냄새가 나거든요. 이런 냄새가 나야 찐 순댓국이라며 좋아하는 분들도 계시다지만 글쎄요. 제 생각으로는 어떻게든 빨리 개선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 담덕이의 맛잘알 관전 포인트
담미순대국에 가신다면 셀프 바를 꼭 확인하세요! 전에는 기본으로 나오던 머릿고기 무침을 직접 가져다 먹을 수 있는데, 밥 위에 얹어 먹으면 정말 별미입니다. 비록 최근 들어 가게 내부에 돼지 향이 강해진 점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지만, 고기만큼은 판교에서 손꼽힐 정도로 푸짐하답니다!
이번 포스트는 여기까지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재미있게 보셨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