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점심] 가성비 갈비탕의 정석! 셀프 달걀 프라이까지 즐기는 '두둑26' 탐방기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어린이날 하루 쉬고 다시 출근한 수요일, 출근을 했으니 오전 근무 빠르게 처리하고 사무실을 잠시 벗어나 점심을 먹으러 다녀온 곳은 쌈채랑제주오겹살 두둑26입니다.
쌈채랑제주오겹살 두둑26

- 쌈채랑제주오겹살 두둑26
- 방문일: 2026년 05월 06일
- 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공원로 2길 56 1층 (우) 13477
쌈채랑제주오겹살 두둑26은 올해 초 첫 방문 이후 어쩌다 보니 두 달에 한 번꼴로 방문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메뉴는 갈비탕!!!
1월, 첫 번째 방문 때도 3월, 두 번째 방문 때도 그리고 어제도 저는 고민 없이 갈비탕을 주문했습니다. 쌈채랑제주오겹살 두둑26의 갈비탕은 13,000원인데 갈비탕 가격도 착하고 갈비탕이 아닌 다른 메뉴들은 다른 곳에서도 먹을 수 있는데 갈비탕은 주변에 먹을 곳이 여기 밖에 없단 말이죠.

반찬은 배추김치와 어묵조림, 오이지, 오징어젓과 깍두기까지 제법 푸짐하게 나옵니다. 역시 한식은 다양한 반찬이 나와줘야 좋습니다. 👍


참! 쌈채랑제주오겹살 두둑26에는 달걀 프라이를 셀프로 조리할 수 있는 곳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1인당 1개씩 직접 달걀 프라이를 해 먹을 수 있는데 이것도 쌈채랑제주오겹살 두둑26의 장점 중 하나입니다.
갈비탕

쌈채랑제주오겹살 두둑26의 갈비탕이 나왔습니다. 바글바글 제대로 끓고 있는 커다란 뚝배기는 손으로 잡을 수 있는 받침대에 담겨서 제공됩니다.




쌈채랑제주오겹살 두둑26의 갈비탕이 좋은 이유는 갈비탕에 갈비는 작지만 4대가 들어 있는데 갈비뿐 아니라 다른 부위의 고기도 들어 있다는 점입니다.


저는 보통 갈비탕을 먹을 때 갈비를 바로 소스에 찍어서 반 정도만 먹고 반은 살코기를 발라 다시 국물에 말아서 먹는데 쌈채랑제주오겹살 두둑26 갈비탕은 갈비 말고 다른 고기도 있으니까 4개의 갈비를 모두 소스에 찍어서 맛있게 다 먹고 난 후 뚝배기에 공깃밥을 말아 남은 고기와 함께 국밥처럼 먹는데, 배추김치뿐 아니라 다양한 반찬을 취향껏 숟가락 위에 올려서 먹으면 이게 또 너무 맛있습니다.
단순히 고기만 들어있는 게 아니라 진한 국물과 푸짐한 밑반찬, 그리고 정겨운 '셀프 달걀 프라이'의 재미까지 더해진 곳이라 늘 기분 좋게 식사를 마치는 곳입니다. 연휴 뒤 찾아오는 피곤함을 이 한 그릇으로 싹 날려버린 기분이네요. 판교 근처에서 든든하고 가성비 좋은 점심 메뉴를 고민 중인 직장인분들이라면, 이곳의 갈비탕 한 그릇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이번 포스트는 여기까지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재미있게 보셨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