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점심] 금요일은 가볍게 분식 한 끼! 얌샘김밥 서판교점의 치즈라면+김밥 조합 탐방기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오늘은 별일 없어도 기분 좋아지는 금요일입니다. 금요일에는 뭘 먹어도 다른 평일보다는 조금 더 맛있게 느껴지기도 하죠? 이런 금요일 간단하게 점심 먹고 더 맛있고 즐거운 저녁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의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은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분식 소개해 드릴게요.
얌샘김밥 서판교점


- 얌샘김밥 서판교점
- 방문일: 2026년 05월 14일
- 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공원로2길 65 1층 (우) 13477
금요일에 소개하지만 저는 어제 먹었던 점심 메뉴죠. 얌샘김밥에서 먹고 온 분식입니다. 탐방원 한 명이 "밥이 먹고 싶긴 한데..."라고 의견을 냈는데 생각해 보면 사무실 주변에 밥을 먹을 수 있는 식당이 많지 않습니다. 지금 생각해 봐도 고반식당이나 담미순대국 정도네요.
그래도 생각을 해 봤는데 안 간 지 좀 오래됐고 밥을 먹을 수 있는 곳을 떠올리다가 가게 된 곳이 바로 얌샘김밥이었습니다.

얌샘김밥 서판교점을 들어가면 입구 옆에 키오스크를 통해 주문과 결제를 한 번에 진행하게 되어 있습니다. 저는 분식의 최고 조합 중 하나인 얌샘김밥과 치즈라면을 주문했고 다른 탐방원은 모다기+미니우동 세트를 그리고 밥을 먹고 싶다던 탐방원은 얌샘라면과 참치샐러드김밥을 주문했습니다.
혹시 모다기가 뭔지 궁금하신 분들은 제가 이전에 먹고 포스팅했던 모다기가 무슨 뜻? 얌샘김밥 서판교점 분식 종합 선물 세트 솔직 후기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을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모다기가 무슨 뜻? 얌샘김밥 서판교점 분식 종합 선물 세트 솔직 후기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2026년 2월 11일 수요일 점심을 먹으러 간 곳은 얌샘김밥 서판교점입니다. 탐방원이 김밥에 라면을 먹고 싶다고 해서 오랜만에 분식집을 찾은 건데 판교동에 의외로 분식집이 없습니다. 어제 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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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을 한 후 자리를 잡고 바로 셀프 바로 이동합니다. 여긴 반찬은 직접 가져와야 하거든요. 셀프 바에 가서 단무지와 배추김치를 야무지게 담아 왔습니다.
얌샘김밥, 치즈라면

그리고 나온 저의 점심 메뉴 얌샘김밥과 치즈라면이 차려졌습니다. 얌샘김밥과 참치샐러드김밥은 한 그릇에 나란히 담겨 나왔네요.




분식집의 국룰이라고 할 수 있는 조합으로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메뉴인데 제가 김밥을 정말 좋아합니다. 그런데 요즘은 밖에서 김밥 사 먹기가 가격이 너무 부담스럽죠. 얌샘김밥과 치즈라면으로 주문해서 9,700원으로 간신히 만 원을 넘기지 않았지만 여기서 조금만 욕심을 내면 만 원이 훌쩍 넘어가 버리니까요. 😥
치즈라면은 제 기준에서는 면을 너무 오래 끓인 느낌이지만 오랜만에 먹는 김밥과 라면 조합은 가격을 잊으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구성인 건 맞는 것 같습니다. 예전 같으면 김밥 한 줄 더 먹었겠지만 김밥은 이제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라면, 김밥이었습니다.
💡 담덕이의 얌샘김밥 탐방 포인트
• 메뉴 선택의 즐거움: 김밥 전문점답게 다양한 김밥 라인업을 갖추고 있습니다. 결정이 힘들 땐 떡볶이, 튀김, 김밥을 한 번에 즐기는 '모다기'가 정답입니다!
• 김밥+라면 국룰: 9,700원으로 즐기는 치즈라면과 얌샘김밥 조합은 여전히 매력적입니다. 라면 국물에 푹 적셔 먹는 김밥 한 입은 금요일의 피로를 잊게 하네요.
• 알뜰 팁: 키오스크 주문 시 사리면의 종류나 세트 구성을 꼼꼼히 확인하세요. 1만 원 내외로 든든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서판교의 소중한 분식집입니다.
이번 포스트는 여기까지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재미있게 보셨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