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점심] 단돈 만 원의 행복! 청계산수타 가성비 폭발 '철판해물짜장'과 쫀득한 사천탕수육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벌써 한 주의 절반인 수요일입니다. 저는 이번 주는 시간이 좀 빠르게 지나가는 듯한 느낌입니다. 회사에서 여러 가지 변화가 생겨서 그런 걸까요? 아니면 내일 연차를 써서 그런 걸까요? 아무튼 오늘 하루 잘 보내면 내일은 출근은 안 하고 개인 업무 처리 때문에 바쁘긴 하겠지만 출근을 안 하고 바쁜 건 바빠도 이상하게 편한 무언가가 있단 말이죠. ㅋ
여러분들도 평일은 빠르게 주말은 느리게 가는 느낌으로 한 주를 보내기 바라며 2026년 6월 10일 수요일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시작하겠습니다.
청계산수타


- 청계산수타
- 방문일: 2026년 06월 09일
- 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공원로5길 22 1층 (우) 13477
어제 점심을 먹으러 다녀온 곳은 지난 5월 26일~27일 이틀 연속 방문해서 계절 신메뉴인 냉짬뽕과 중국식 냉면을 먹었던 청계산수타입니다. 건너편에 새로 베트남 음식점인 하노이진영이 생겨서일까요? 유독 손님이 없어 보인 청계산수타입니다.
[판교 점심] 서판교 신상 베트남 음식점 하노이진영, 비주얼 폭발 '매운 통오징어 쌀국수' 솔직
오늘의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은 오랜만에 새로운 곳입니다. 지난 6월 5일 오픈한 베트남 요리 전문점인 하노이진영입니다. 6월 5일에 가려고 했지만 대기 줄이 너무 길어 보여서 포기하고 어제
damduck01.com
사천탕수육



2주 만에 들른 중국집에서 식사 메뉴만 먹기는 조금 아쉬워서 24,000원을 추가 지출하고 사천 탕수육 소(小)도 하나 주문했습니다. 배달보다 매장에서 먹는 장점은 방금 만든 따뜻한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점이죠. 윤기가 좌르르 흐르고 식욕을 돋우는 사천 탕수육 하나를 집어 들고 입에 넣었다가 뜨거워서 놀랐는데 그래도 따뜻한 만큼 더 쫄깃하게 맛있게 먹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배달이 아무리 빠르다고 해도 이런 맛을 즐기기는 쉽지 않습니다. 😁
철판해물짜장

그리고 어제 제가 주문한 식사 메뉴는 청계산수타의 대표 메뉴 중 하나인 철판해물짜장입니다. 한동안 안 먹었던 메뉴라 오랜만에 보여드리려고 주문한 메뉴입니다. 특이하게 철판에 해물 가득한 짜장면이 담겨 나오는 것이 특징입니다. 여기에 달걀 프라이까지 올라가 있는데 가격은 10,000원으로 가성비 훌륭한 짜장면입니다.




달걀 프라이를 짜장에 잘 비벼서 먹고 난 후 본격적으로 식사를 시작하는데 옷에 튀는 것만 조심하시면 두툼한 새우와 오징어의 식감을 즐기며 적당히 기름지고 달달한 짜장면을 맛있게 드실 수 있답니다.
💡 담덕이가 전하는 청계산수타 철판짜장 탐방 포인트
• 매장 시식의 독보적인 메리트: 24,000원에 추가한 사천 탕수육 소(小) 자는 배달로는 절대 느낄 수 없는, 입안이 델 정도로 뜨겁고 극강의 쫀득한 튀김옷 식감을 온전히 즐길 수 있어 대만족이었습니다.
• 만 원의 혜자로운 가성비: 청계산수타의 오랜 대표 메뉴인 '철판해물짜장'은 단돈 10,000원이라는 착한 가격에 지글지글 철판 위를 가득 채운 해물과 고소한 달걀프라이 고명까지 올라가 극강의 만족감을 선사합니다.
• 풍성한 식감과 단짠의 조화: 두툼한 새우와 오징어 고명이 듬뿍 들어있어 씹는 재미가 훌륭하며, 달걀프라이를 슥슥 비벼 면발과 함께 크게 흡입하면 적당히 기름지면서도 달달한 짜장의 정석을 맛볼 수 있는 직장인 점심 강추 메뉴입니다!
무난하지만 맛있고 든든한 한 끼로 충분한 중식으로 오늘 점심 메뉴를 선택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번 포스트는 여기까지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재미있게 보셨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