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점심] 무려 10개월 만의 재방문! 운중동 먹거리촌 신포국수 본점 자작한 국물의 '황태비빔국수'와 튀김만두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어제는 점심을 먹으러 차를 타고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사무실 주변을 벗어나 조금 멀리 점심을 먹으러 찾아간 곳은 운중동 먹거리촌에 있는 신포국수입니다.
신포국수 본점


- 신포국수 본점
- 방문일: 2026년 06월 10일
- 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하오개로 343 (우) 13455
찾아보니까 신포국수는 작년 8월이 마지막 방문이었으니까 무려 10개월 만에 점심을 먹으러 온 곳입니다. 어제 점심을 먹으러 간 탐방원은 신규 입사자 포함 총 5명으로 주문은 황태비빔국수(12,900원) 5개, 튀김만두(7,900원)를 1개 주문했습니다.

셀프바에서 따뜻한 육수를 담아와서 홀짝이는 동안 반찬이 먼저 나왔습니다. 백김치와 일반 배추김치 그리고 튀김만두를 찍어 먹을 간장이 준비되었습니다.
황태비빔국수

먼저 나온 건 황태비빔국수입니다. 오랜만에 보는 신포국수의 황태비빔국수인데 여전히 비주얼이 훌륭하고 오랜만에 와서 그런가요? 양이 더 많아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면 위에 있는 황태무침과 달걀을 치우고 면은 한 번만 잘라주었습니다. 그리고 황태무침을 국물에 담가 잘 풀어주면서 국물을 면에 잘 스며들도록 비벼줍니다. 예전 포스트에서 한 번 설명드렸지만 오랜만이니까 가게 벽에 붙어 있는 황태비빔국수 맛있게 먹는 법을 다시 알려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신포국수는 예전 함경도 지방에서 즐겨 먹던 국수로 일반 비빔국수와 다르게 국물이 자작한 국수로 각종야채와 과일을 자연발효시켜 만든 소스를 사용하므로 유산균이 풍부한 국물입니다. 국수를 충분히 비빈 후 국물과 국수를 같이 드시면 더욱 맛이 좋습니다.
제가 여러 번 먹어봤지만 황태무침을 국물에 풀어 잘 비비면 국물 맛 자체가 변하니까 꼭 이렇게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럼 정말 새콤하고 맛있는 비빔국수를 드실 수 있을 거예요.
튀김만두



사진을 찍느라 저는 언제 나왔는지 모르는 튀김만두가 올라와 있었습니다. 7,900원 가격에 총 6개로 가격이 싼 느낌은 아닌데 황태비빔국수와 함께 먹기 아주 좋은 조합입니다. 막 튀겨져 나와 따뜻하고 겉은 바삭 속은 촉촉, 겉바속촉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튀김만두로 시원하고 새콤한 황태비빔국수와 따뜻하고 겉바속촉의 튀김만두로 오늘 점심 메뉴를 추천해 봅니다.
💡 담덕이가 전하는 운중동 신포국수 본점 탐방 포인트
• 오랜만에 찾은 운중동 먹거리촌 명소: 무려 10개월 만에 재방문한 곳으로, 신규 입사자를 포함해 총 5명의 탐방원이 차를 타고 멀리 나간 보람이 있을 만큼 여전히 푸짐하고 압도적인 비주얼을 자랑합니다.
• 맛잘알이 전하는 국물 비빔 규칙: 일반 국수와 달리 과일과 야채를 자연 발효한 국물이 자작하게 깔려 나오는 함경도식 국수입니다. 고명으로 올라온 황태무침을 자작한 국물에 가득 풀어 면과 함께 비벼내면 양념 육수 자체의 풍미가 완벽하게 변하며 극강의 새콤달콤함을 선사합니다!
• 치트키 튀김만두 조합: 7,900원에 6개가 제공되는 튀김만두는 막 튀겨 나와 입이 데일 정도로 따뜻하며 완벽한 겉바속촉의 정석을 보여줍니다. 시원 새콤한 황태국수 면발에 바삭한 만두 한 점을 곁들이면 질릴 틈 없는 완벽한 감칠맛 밸런스가 완성됩니다.
이번 포스트는 여기까지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재미있게 보셨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