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맛집] 7,000원의 행복! 출장 전 들른 서판교 '단지국수' 푸짐한 잔치국수와 메밀전병 조합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주말 잘 보내셨나요? 오늘은 날씨가 오랜만에 화창한 것 같은 월요일입니다. 물론 출근하는데 차는 막히고 다시 출근해야 하는 월요일이지만 오는 월요일 막을 수 없으니 어떻게든 즐겨봐야겠죠? 억지로 즐겨야 하는 월요일, 오늘도 든든한 점심 챙겨 드시고 억지로라도 활기찬 하루 보내시기 바라며 2026년 6월 15일 월요일의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시작하겠습니다.
단지국수

- 단지국수
- 방문일: 2026년 06월 12일
- 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공원로5길 5 (우) 13477
오늘 소개할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지는 단지국수입니다. 단지국수는 쌀쌀했던 지난 4월에 방문해서 따뜻한 떡국 한 그릇을 먹었던 곳으로 2달 만에 재방문을 한 곳입니다.


입장과 동시에 셀프 바에서 열무김치와 배추김치를 가져와서 준비를 하고 메뉴판을 살펴봤습니다.

밥 먹고 바로 회사 행사 때문에 대전으로 내려가야 하는 상황이라 간단하게 먹기 위해 단지국수를 들른 거라서 일단 국수를 먹을 생각이긴 한데 국수 메뉴도 종류가 많습니다. 그런데 함께 간 탐방원 둘이 전부 잔치국수를 주문하더라고요. 시원하게 비빔국수를 먹을까 잠시 고민하다가 저도 잔치국수로 주문을 통일했습니다. 여기에 국수만 먹으면 아무래도 아쉬우니까 메밀전병도 하나 추가했어요.
잔치국수




단지국수의 잔치국수가 나왔습니다. 가격은 7,000원으로 정말 혜자스러운 가격입니다. 맑은 멸치육수에 면이 정말 가득 들어 있습니다. 먼저 맑은 국물 한 숟가락을 마시면서 몸에 온기를 불어넣어 준 후 면을 크게 집어 한 입 맛을 봅니다. 저 단지국수에서 잔치국수는 처음 먹어보는 것 같은데 잔치국수 괜찮네요.
여기에 열무김치 곁들여서 먹으니까 가격 좋고 맛도 좋고 훌륭합니다.
메밀전병


하지만 아무리 면이 많다고 해도 국수만 먹으면 금방 배고프지 않나요? 그래서 보통 만두를 함께 곁들이는데 단지국수에서는 만두가 계절 메뉴라서 메뉴에서 만두가 빠졌습니다. 그래서 시킨 메밀전병인데 단지국수 메밀전병 이것도 맛있죠. 가격도 6,000원으로 가격 역시 착하고요.
💡 담덕이가 정리한 서판교 '단지국수' 탐방 포인트
• 2달 만에 다시 찾은 국수 맛집: 지난 4월 따끈한 떡국을 맛본 이후, 대전 출장을 앞두고 든든하고 빠르게 한 끼를 해결하기 위해 재방문한 판교공원로의 숨은 가성비 맛집입니다.
• 7,000원의 혜자로운 잔치국수: 맑고 깊은 멸치육수에 면이 그릇 가득 넘치게 들어있어 보기만 해도 배가 부릅니다. 깔끔한 국물로 속을 달래고, 아삭하고 시원한 열무김치를 곁들여 먹으면 월요병이 싹 날아가는 훌륭한 맛입니다.
• 사이드 치트키 메밀전병: 만두가 계절 메뉴로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주문한 6,000원 메밀전병은 신의 한 수였습니다. 겉은 쫀득하면서 속은 매콤하게 꽉 차 있어 잔치국수와 가성비 좋게 어우러지는 완벽한 짝꿍 메뉴로 추천합니다!
만두가 조금 더 든든했을 것 같지만 맛에서는 전혀 밀리지 않는 메밀전병과 함께 잔치국수로 깔끔한 점심 한 끼. 오늘의 점심 메뉴로 추천하면서 이번 포스트는 여기까지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재미있게 보셨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