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점심] 운중동 먹거리촌 국수 맛집! 신포국수 본점 시원하고 쫄깃한 '황태비빔국수'와 튀김만두 후기 b
정말 오랜만에 돌아온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입니다. 최근 밥 먹을 기분도 아니고 밥 먹을 사람도 딱히 없고 해서 점심을 거르고 있었는데 지난주 금요일에 단 둘이서 점심을 먹으러 가게 돼서 점심시간에 차를 타고 점심을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신포국수 본점

- 신포국수 본점
- 방문일: 2026년 07월 03일
- 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하오개로 343
점심을 먹으러 다녀온 곳은 운중동 먹거리촌에 있는 국수 맛집인 신포국수 본점입니다. 신포국수는 6월에 새로 입사한 신규 직원과 점심을 먹으러 다녀왔던 곳인데 약 1개월 만에 재방문입니다.

가게에 들어서면 제일 먼저 키오스크로 앉을자리 번호를 입력하고 메뉴를 주문 및 결제를 합니다. 저랑 탐방원은 각자 황태비빔국수 하나씩 주문하고 곁들임 메뉴로 튀김만두를 주문했습니다. 황태비빔국수 가격은 12,900원이고 튀김만두는 7,900원입니다.
튀김만두


바삭하게 잘 튀겨진 튀김만두는 6개가 제공됩니다. 겉바속촉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신포국수의 튀김만두는 황태비빔국수와 함께 먹기 너무 좋은 구성입니다. 바삭한 만두 피 속 촉촉하게 꽉 찬 만두소의 조합이 일품인 만두입니다.
황태비빔국수




그리고 신포국수의 베스트 메뉴인 황태비빔국수는 딱 보기에도 맛있어 보이는 비주얼이지만 면 위에 있는 황태무침을 국물에 잘 풀어낸 후 황태무침과 면을 함께 먹으면 시원함과 함께 황태무침의 쫄깃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맛있는 비빔국수인데, 여기에 튀김만두까지 함께하니 이보다 좋을 수 없는 조합이죠.
💡 담덕이가 요약한 운중동 신포국수 본점 탐방 포인트
• 한 달 만에 다시 찾은 운중동 먹거리촌 맛집: 회사 상황으로 인해 계속 점심을 거르다가, 지난 금요일 신규 입사자분과 함께 기분 전환 겸 차를 타고 서판교 하오개로에 위치한 국수 전문점 신포국수를 재방문했습니다.
• 겉바속촉의 정석, 7,900원 튀김만두: 노릇하고 바삭하게 튀겨진 총 6개의 만두가 제공됩니다. 만두피의 거친 바삭함 속에 촉촉하고 담백한 만두소가 꽉 채워져 있어, 매콤한 비빔국수와 함께 곁들이기에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최고의 사이드 콤비가 되어줍니다. ㅋ
• 식감과 시원함이 공존하는 황태비빔국수: 이곳의 베스트 시그니처 메뉴(12,900원)로, 면발 위에 올려진 매콤달콤한 황태무침을 자작한 국물에 살살 풀어내어 자수하는 디테일이 일품입니다. 황태무침 특유의 쫄깃한 식감과 면발의 시원함이 어우러져 답답했던 가슴 속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씻어내 준 든든한 한 끼입니다!
물론 요즘 회사 분위기가 너무 안 좋아서 나누는 이야기는 즐겁기만 한 건 아니었지만 오랜만에 사담도 나누면서 즐기는 점심시간이 답답함을 조금은 풀어주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점심시간이라도 회사에서 벗어나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이번 포스트는 여기까지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재미있게 보셨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