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점심] 칼국수 면발로 즐기는 진한 콩국의 별미! 운중동 봉황칼국수 시원한 콩국수와 고기만두 후기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요즘 계속 폭염이 이어지고 있죠. 오늘도 제가 있는 운중동은 최고 기온 33도까지 오르고 전국적으로 체감 온도는 38도에 이를 정도라는데 가급적 외출은 삼가 주시고 점심도 시원한 걸로 가볍게 한 끼 드시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그런 의미로 오늘 소개해 드릴 직장인 점심 메뉴도 시원한 걸로 가지고 왔습니다.
봉황칼국수

- 봉황칼국수
- 방문일: 2026년 07월 27일
- 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운중로126번길 7 1층
제가 어제 점심을 먹으러 다녀온 곳은 봉황칼국수인데요. 작년 6월이 최근 방문이었으니까 1년이 넘어서 재방문을 한 곳입니다. 여기 칼국수가 맛있거든요. 특히 포슬포슬한 감자와 함께 국물 맛이 끝내주는데 날이 더워서 칼국수를 먹으러 간 건 아니고요.


시원하고 담백한 콩국수를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봉황칼국수의 콩국수는 12,000원으로 지난 7일에 먹었던 파머스마켓 팥집의 영월콩국수보다 1,000원 저렴한 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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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5개가 제공되는 고기만두(9,000원)도 추가했습니다.

음식이 나오기 전 반찬을 먼저 준비했는데 테이블에 있는 깍두기와 배추김치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반찬 그릇에 담으면 준비는 끝입니다. 봉황칼국수의 배추김치는 맵기가 세거든요. 매운 거 못 드시는 분들은 깍두기 위주로 공략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고기만두


고기만두가 먼저 나왔습니다. 왕만두라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제법 크고 속도 알차게 채워져 있고 겉은 부드럽고 속은 촉촉한 맛있는 고기만두입니다. 칼국수나 콩국수 어떤 것과도 잘 어울리는 곁들임 메뉴죠.
콩국수




다음은 메인 메뉴인 콩국수입니다. 봉황칼국수는 칼국수 맛집이지만 콩국수도 맛있습니다. 일단 콩국 진하고요. 채 썬 오이가 고명으로 올라가는데 이게 식감도 그렇고 콩국수의 시원함을 더해줍니다. 물론 오이 싫어하는 분들은 쉽게 건져낼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죠? 😊
봉황칼국수는 칼국수 전문점이라서 그런지 콩국수에도 칼국수 면을 넣어주는데요. 얇은 면 취향이신 분들은 안 좋아하시겠지만 저는 칼국수 면도 콩국하고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면이 넓적하니까 면이 흡수하는 콩국의 양이 충분해서 이게 또 별미거든요. 면을 다 건져 먹고 난 후 오이와 함께 떠먹는 콩국도 좋아서 한 사발 깔끔하게 비워낸 시원한 점심 한 끼였습니다.
💡 담덕이가 요약한 운중동 봉황칼국수 탐방 포인트
• 1년 만의 반가운 재방문, 폭염 속 선택한 시원한 콩국수: 포슬포슬한 감자와 국물 맛이 일품인 칼국수 맛집 운중동 '봉황칼국수'를 1년 남짓 만에 다시 찾았습니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을 이겨내기 위해 뜨거운 칼국수 대신 시원하고 담백한 여름 별미 콩국수(12,000원)를 주문했습니다.
• 칼국수 면발과 진한 콩국의 매력적인 앙상블: 봉황칼국수의 콩국수는 칼국수 전문점답게 쫄깃하고 넓적한 칼국수 면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넓은 면발이 진하고 고소한 콩국물을 듬뿍 흡수해 입안 가득 풍성한 풍미를 선사하며, 아삭한 채 썬 오이 고명이 시원함을 한층 더해줍니다.
• 촉촉한 고기만두와 매콤한 배추김치의 완벽한 조화: 속이 알차게 꽉 찬 겉부속촉 고기만두(9,000원)는 시원한 콩국수와 환상의 궁합을 자랑합니다. 맵기가 강한 매콤한 배추김치와 아삭한 깍두기를 곁들여 마지막 콩국물 한 방울까지 깔끔하게 비워낸 든든한 내돈내산 점심 기록입니다!
오늘도 덥다 못해 뜨거워서 쉽게 지칠 하루일 것 같은데 콩국수 한 사발로 잠시나마 시원한 시간 보내시기 바라며 이번 포스트는 여기까지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재미있게 보셨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