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 점심] 13,000원에 스테이크와 김치찌개 서비스?" 가산디지털단지 지하상가 목로 부채살 팬스테이크 시식기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어제는 판교가 아닌 가산 사무실로 출근을 했습니다. 가산 사무실 팀에 회사에서 협업 툴로 사용 중인 Redmine과 NAS 교육을 하기 위해 가산 사무실로 출근했다가 퇴근을 하게 되면서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에서 처음 소개하는 맛집인 목로를 지금 바로 보여드릴게요.
목로


- 목로
- 방문일: 2026년 07월 29일
- 위치: 서울 금천구 벚꽃로 286
목로
서울 금천구 벚꽃로 286
place.map.kakao.com
가산디지털단지역에서 이어지는 지하상가에 있는 목로입니다. 여기가 가성비가 괜찮다면서 총 7명의 탐방원이 점심을 먹으러 갔는데 이 동네가 확실히 제가 있는 판교 사무실 주변과 비교하면 상가도 훨씬 많고 가격도 경쟁력이 확실하다고 새삼 느꼈습니다.

목로의 런치메뉴는 총 6가지로 부채살 팬스테이크, 양갈비 팬스테이크, 소고기덮밥, 돼지덮밥, 볼로네제, 명란버섯파스타까지 정체성은 다소 혼란스러운 메뉴 구성을 가지고 있는데 가격을 보면 오~ 소리가 나옵니다. 가격이 저렴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는 분도 있을 텐데 나오는 음식을 보면 양에 장난이 없습니다.


그리고 반찬으로는 단무지와 피클, 고추장아찌 등 4찬 구성에 샐러드가 기본으로 제공되고 버섯이 들어간 김치찌개가 서비스로 제공이 되는데 테이블당 하나 서비스라고 했는데 아마 2인~3인 이상인 경우 찌개 하나가 서비스로 제공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일단 여기까지만 해도 뭔가 예사롭지 않죠.
부채살 팬스테이크

저는 어제 목로에서 부채살 팬스테이크를 주문했는데 소고기 원산지가 어디인지 확인은 못했는데 일단 이 정도 크기의 부채살 고기가 포함된 구성으로 13,000원이라는 가격은 제가 봤을 때 가성비가 너무 괜찮은 것 같습니다.





물론 성인 기준 부채살 스테이크만으로 양이 충분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숙주나물과 비벼 먹는 밥의 양이 어마어마합니다. 부채살 스테이크와 밥까지 다 먹고 나면 절대 부족하다고 할 수 있는 양은 아닙니다. 많아요.
부채살 스테이크도 스테이크라는 이름을 붙이기에는 두께가 조금 얇은 것 아닌가?라는 생각을 할 수 있지만 가격과 함께 생각하면 요즘 물가에 직장인 점심으로 13,000원으로 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는 곳이 결코 흔하지 않죠? 별다른 소스 없이 그냥 와사비 살짝 올려서 먹으니까 아후~ 저는 너무 좋던데요.
파스타를 주문한 다른 탐방원들도 있는데 파스타전문점에 가도 15,000원이면 그래도 어지간한 파스타를 먹을 수 있는 가격인데 이게 양이 다릅니다. 다른 가게의 파스타와 비교하면 양이 2배 이상은 되는 것 같아요. 저는 부채살 팬스테이크만 먹어도 배가 불러서 파스타 맛은 못 봤지만 혹시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파스타도 한 번 먹어보고 싶은 목로에서의 배부른 점심이었습니다.
💡 담덕이가 요약한 가산디지털단지역 목로 탐방 포인트
• 가산 사무실 지원 출근길, 가산디지털단지 상권 재발견: 협업 툴 교육 차 가산 사무실로 출근해 찾은 가산디지털단지역 지하상가 '목로'입니다. 판교 주변과 비교해 훨씬 다양한 상가와 압도적인 가성비를 자랑하는 가산 직장인들의 숨은 맛집 코스입니다.
• 13,000원의 행복, 푸짐한 부채살 팬스테이크와 김치찌개 서비스: 부채살 팬스테이크(13,000원)는 큼직한 소고기 부채살과 아삭한 숙주나물, 어마어마한 양의 밥이 함께 어우러집니다. 여기에 정갈한 4찬 반찬, 샐러드, 그리고 테이블 서비스로 제공되는 칼칼한 버섯 김치찌개까지 갖춰진 알찬 구성입니다. ㅋ
• 와사비 얹어 즐기는 든든하고 만족스러운 한 끼: 노릇하게 구워진 부채살 고기에 알싸한 와사비를 살짝 얹어 즐긴 후 숙주 밥으로 마무리하면 기분 좋은 배부름을 선사합니다. 어마어마한 양을 자랑하는 파스타 메뉴까지 갖추고 있어 가산 출근길마다 찾고 싶어지는 내돈내산 점심 기록입니다!
이번 포스트는 여기까지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재미있게 보셨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