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점심] "폭염 날리는 새콤함" 포레스트오늘숲 서판교점 차가운 고기육수와 탱글한 새우 냉 쌀국수 내돈내산 시식기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어제는 점심을 먹고 와서 이틀 만에 직장인 점심 메뉴가 발행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최근에는 점심 거르는 경우가 많이 줄어들어서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이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
포레스트오늘숲 서판교점
- 포레스트오늘숲 서판교점
- 방문일: 2026년 08월 05일
- 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운중로146번길 35 1층 101호
어제 점심을 먹으러 다녀온 곳은 포레스트오늘숲 서판교점입니다. 사무실 이사 가기 전에는 꽤 자주 다녔던 곳인데 이사 갔을 때는 한 번도 안 가다가 이전 사무실로 복귀하고 어제 다녀왔는데 찾아보니까 작년 4월이 마지막 방문이었더라고요. 그러니까 1년 4개월 만에 재방문입니다.

그 사이 쌀국수 가격이 1,000원 오른 메뉴도 있고, 1,000원 내린 메뉴도 있습니다. 요즘 가격이 내려간 메뉴가 있는 것에 놀랐습니다. 😲
그리고 쌀국수 종류가 하나 늘었는데 바로 어제 먹고 온 냉 쌀국수라는 메뉴가 추가되었습니다. 가격은 13,500원이고 "깊고 청량한 고기육수에 탱글한 칵테일 새우가 올라간 시원한 쌀국수"라고 설명이 적혀 있습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반찬은 단무지와 양파, 그리고 레몬 한 조각으로 이건 변함이 없네요.
냉 쌀국수

포레스트오늘숲의 신메뉴 냉 쌀국수입니다. 이미 먹어 본 탐방원은 약간 중국식 냉면 느낌이라고 하는데 저는 생소한 비주얼입니다. 일단 각 얼음이 많이 들어 있어서 보는 것만으로 시원해 보이긴 합니다.




칵테일 새우1라고 설명되어 있지만 설명 없이 비주얼만 보면 양념새우장을 한 새우의 느낌이 납니다. 빨간 양념이 묻어 있고 차가운 육수에 담겨 있어서 탱글탱글해 보이는 비주얼이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면은 소면보다 더 얇은 느낌인데 쌀국수 특유의 식감은 가지고 있습니다. 부드럽다기보다는 뚝뚝 끊기는 식감이고 제가 느끼기에는 중국식 냉면보다는 냉쫄면의 매콤새콤한 맛에서 매콤을 확 낮추고 새콤은 비슷한 그런 국물입니다. 낯선 비주얼과 식감인데 어디선가 먹어본 것 같기도 하고, 요즘같이 더운 날 시원하게 먹기 딱 좋은 여름 별미가 될 수 있겠다 싶은 그런 음식이었습니다.
💡 담덕이가 요약한 포레스트오늘숲 서판교점 탐방 포인트
• 1년 4개월 만의 반가운 재방문, 운중동 쌀국수 맛집: 이전 사무실 복귀 후 오랫동안 찾지 못했던 '포레스트오늘숲 서판교점'을 찾았습니다. 고물가 시대에 일부 메뉴 가격이 내린 뜻밖의 반가움도 접할 수 있었습니다.
• 무더위를 날리는 신메뉴 '냉 쌀국수'의 비주얼과 구성: 차가운 고기육수에 각얼음이 띄워져 나오는 냉 쌀국수(13,500원)는 빨간 양념이 배어든 탱글한 칵테일 새우 고명이 양념새우장을 연상시키며 시각적인 시원함을 더해줍니다. ㅋ
• 매콤새콤한 국물과 얇은 면발이 선사하는 여름 별미: 소면처럼 얇지만 뚝뚝 끊기는 쌀국수 특유의 식감과 함께, 냉쫄면의 매콤새콤함을 가볍게 정돈한 듯한 국물 맛이 어우러져 폭염 속 입맛을 살려주는 색다른 내돈내산 점심 기록입니다!
지금 바로 주변에 냉 쌀국수를 검색해서 드셔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 어떠세요? 😁
이번 포스트는 여기까지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재미있게 보셨다면

- 칵테일 새우; 꼬리에만 껍질이 남도록 껍질과 내장을 손질한 뒤 살짝 익히거나 가공한 냉동 새우살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