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맛집] 큰아들 기숙사 복귀 전 가족 외식! 호매실 이재성초밥 금곡점 무한리필 회전초밥 가격 인상 후 솔직 후기
지난 8월 9일 일요일은 큰아들 여름방학이 끝나고 기숙사에 들어가는 날이었습니다. 작은아들은 다음 주에 개학인데 큰아들은 여름방학이 짧네요. 큰아들이 다시 기숙사로 돌아가는 날 좋아하는 거라도 먹여서 들여보내야겠다 싶어 찾은 곳은 이재성초밥 금곡점입니다.

- 이재성초밥 금곡점
- 방문일: 2026년 08월 09일
- 위치: 경기 수원시 권선구 금곡로118번길 54-7 1층
2024년 12월 첫 방문 후 초밥을 먹으러 종종 찾았던 이재성초밥인데 작년이었나요? 가격이 오른다는 공지를 보고 이제 자주 찾기 힘들겠다 생각했는데 이렇게 재방문을 했습니다.

가격이 오르기 전에는 평일 런치 기준 성인 24,900원이고 초등학생 17,900원, 저녁/주말/휴일은 성인 29,900원 초등학생 19,900원이었는데 2026년 8월 현재는 평일 런치 기준 성인 29,900원, 초등학생 23,900원이고 저녁/주말/휴일은 성인 34,900원이고 초등학생은 평일 런치와 동일한 23,900원입니다.


단체 테이블은 없고 전부 회전 테이블에 바 형태로 이루어진 좌석에 우리 가족 4명이 나란히 앉았습니다. 테이블에 간장이나 와사비는 준비되어 있고 미소 된장국은 따로 제공됩니다.






일반적인 회전초밥집처럼 원하는 걸 골라서 먹으면 되는데 접시 색깔이 다른지만 뷔페 방식이기 때문에 접시 색깔을 보면서 가격 비교할 필요 없이 그냥 먹으면 되니까 확실히 부담이 없습니다. 그래서 원하는 걸 양껏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접시 색깔에 따라 가격이 다른 회전초밥이라면 아무래도 비싼 접시는 자주 못 먹는다던가 달걀초밥 같은 건 잘 안 먹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거 저만 그런 건가요? 😅) 이재성초밥에서는 먹고 싶은 것을 마음껏 골라 먹습니다. 회가 올라간 회초밥 외 조개초밥, 육회 초밥, 군함 종류도 그냥 먹고 싶으면 내려서 먹습니다.


배가 불러서 못 먹는 거지 돈 때문에 눈치 보여서 못 먹는 건 없는 거죠. 이게 너무 좋습니다. 저도 예전에 둘이서 먹을 때는 가격 신경 안 쓰고 먹었지만 4인이 먹게 되면 와~ 이거 쉽지 않거든요. 게다가 우리 아이들 저만큼 잘 먹습니다. ㅋ




이재성초밥이 가격적인 장점만 있는 건 아닙니다. 초밥 전문점이라서 그런지 확실히 초밥 퀄리티도 훌륭합니다. 스시뷔페 같은 곳과 비교 불가할 정도로 초밥 재료들의 크기나 퀄리티가 좋습니다. 하지만 단점도 없지는 않은데 여기 이상하게 참기름을 많이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적당히 쓰면 향도 좋고 고소해서 괜찮은데 가끔 과하게 참기름이 발라져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건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초밥 외 여러 가지 다양한 음식을 먹고 싶다면 스시뷔페도 좋지만 이렇게 초밥에만 집중하고 싶다면 저는 이재성초밥 추천합니다. 사진으로 보여드린 초밥이나 후토마끼, 군함 외 오렌지, 리치 같은 과일도 있고, 우동과 냉소바도 있고 따로 디저트 공간도 있어서 디저트까지 전부 해결할 수 있는 이재성초밥은 금곡 외 영통에도 있으니까 근처에 계신 분들이라면 한 번 찾아가 보시는 건 어떨까요?
💡 담덕이가 요약한 이재성초밥 금곡점 탐방 포인트
• 큰아들 기숙사 복귀 전 든든한 가족 외식: 방학을 마치고 기숙사로 복귀하는 큰아들이 좋아하는 초밥을 양껏 먹이기 위해 찾은 수원 권선구 '이재성초밥 금곡점' 재방문기입니다.
• 접시 가격 눈치 안 보는 무한리필 회전초밥의 매력: 주말 성인 기준 34,900원으로 가격은 올랐지만, 일반 회전초밥집처럼 접시 색깔이나 단가를 신경 쓸 필요 없이 회초밥부터 육회, 군함까지 원하는 초밥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어 대식가 가족에게 만족도가 높습니다. ㅋ
• 뷔페 수준을 넘어서는 퀄리티와 알찬 구성: 네타(생선회)의 크기와 퀄리티가 스시 뷔페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우수하며, 우동·소바·과일·디저트까지 완벽하게 해결 가능한 내돈내산 추천 기록입니다!
이번 포스트는 여기까지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재미있게 보셨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