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점심] 무더위 속 이열치열 도전? 운중동 봉황칼국수 진한 채소 육수 칼국수 솔직 후기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오랜만에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입니다. 지난 수요일에 점심 먹고 난 후 목, 금 이틀 동안 점심을 건너뛰고 어제는 점심을 먹어서 이렇게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으로 돌아왔는데요. 어제 점심을 먹으러 다녀온 곳은 운중동 칼국수 맛집인 봉황칼국수였어요.
봉황칼국수

- 봉황칼국수
- 방문일: 2026년 08월 24일
- 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운중로126번길 7 1층
4명의 탐방원이 함께 다녀온 봉황칼국수입니다. 지난주 월요일에 방문해서 칼국수 면이 들어간 콩국수를 먹고 난 후 정확히 일주일 만에 재방문했습니다.

봉황칼국수의 메뉴는 칼국수와 "만두국", 콩국수 세 가지인데 일주일 전에 콩국수를 먹어서 또 콩국수를 먹는 건 메뉴가 너무 빨리 겹치는 것 같아 오랜만에 칼국수를 먹었는데 아~ 정말 힘들었어요. 그 이유는 아래에서 이야기할게요.

메뉴 주문과 결제는 테이블 오더를 통해 하고 난 후 음식이 나오기 전 반찬을 준비합니다. 테이블에 있는 배추김치와 깍두기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놓으면 되는데 집게와 가위의 움직임이 화려합니다. 😅
칼국수

주문한 칼국수가 나왔습니다. 봉황칼국수의 칼국수 가격은 10,000원으로 착한 가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감자가 들어간 야채 육수로 국물 맛이 끝내주는 칼국수랍니다.



그런데 이 칼국수 한 대접 먹는 거 쉽지 않더라고요. 오늘 아침에는 비가 내려서 시원한 것 같더니 금세 그쳐서 다시 햇살이 뜨거워지고 있는데 어제는 하루 종일 뜨거운 날씨가 계속되었죠. 실내가 시원하다고 해도 이 뜨거운 칼국수를 먹다 보니 몸에 열이 올라 후끈해져서 와~ 너무 덥더라고요.
분명 국물 맛도 좋고 포슬포슬한 감자의 식감도 너무 좋았지만, 이 뜨거운 열기를 감당하기에는 너무 더웠습니다. 당분간 날이 풀리기 전까지는 다른 메뉴를 찾아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비가 온다고 하지만 소나기인 것 같고 뜨거운 하루가 될 것 같은데 여러분들은 시원한 메뉴를 찾아보시는 게 어떨까요? 😅
💡 담덕이가 요약한 봉황칼국수 탐방 포인트
• 일주일 만에 다시 찾은 운중동 칼국수 맛집: 지난주 콩국수에 이어 정확히 일주일 만에 4명의 탐방원과 함께 봉황칼국수를 재방문하여 대표 메뉴인 칼국수(10,000원)를 주문했습니다.
• 진한 채소 육수와 포슬포슬한 감자의 매력: 감자가 듬뿍 들어가 담백하고 깊은 육수 국물과 쫄깃하고 널찍한 칼국수 면발, 매콤한 배추김치와 깍두기의 조합은 여전히 훌륭했습니다.
• 폭염 속 이열치열 칼국수의 강렬한 후폭풍: 맛은 분명 흠잡을 데 없었으나 뜨거운 한 대접을 비워내며 온몸에 땀샘이 폭발해, 무더위가 꺾이기 전까지는 시원한 메뉴를 찾아야겠다고 다짐한 솔직한 내돈내산 점심 기록입니다!
이번 포스트는 여기까지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재미있게 보셨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