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점심] 고소한 들기름과 신선한 육회의 만남! 우대포 판교직영점 13,000원 '들기름 한우 육회 비빔밥+된장찌개' 솔직 후기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지난주에 건강검진을 다녀왔는데 오늘 추가 검진을 하러 다녀와야 하거든요. 그래서 오늘 저는 출근을 하지 않는답니다. 하지만 평일이니까 그냥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은 발행하려고요.
(그런데 오늘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을 발행하면 내일은 뭘 발행해야 할까요? 흠~ 😅)
우대포 판교직영점


- 우대포 판교직영점
- 방문일: 2026년 09월 07일
- 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운중로 141 경창빌딩 1층 101호
어제 점심을 먹으러 다녀온 곳은 우대포 판교직영점입니다. 작년 6월이 최근 방문이니까 1년 하고도 3개월 만의 방문입니다. 어제 식사를 한 탐방원은 저를 포함하여 총 7명으로 예전 사무실로 다시 이사하고 나서 가장 많은 인원으로 식사를 한 날이었습니다.

우대포에는 이렇게 '점심메뉴'가 따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제가 앉은 테이블에서 가장 먼저 메뉴를 선택한 탐방원이 들기름 한우 육회 비빔밥 + 된장찌개를 주문해서 저와 다른 탐방원은 가볍게 화면 우측에 있는 [+] 버튼만 클릭해서 주문을 마쳤습니다. 들기름 한우 육회 비빔밥의 가격은 13,000원으로 작년보다 1,000원이 올랐습니다.

반찬은 배추김치와 분홍소시지, 고사리무침과 깍두기 이렇게 네 가지가 나왔습니다. 배추김치와 깍두기는 동일하고 두 가지는 매번 바뀌는 것 같아요.
들기름 한우 육회 비빔밥 + 된장찌개

들기름 한우 육회 비빔밥과 된장찌개까지 모든 음식이 준비되었습니다. 들기름 한우 육회 비빔밥 재료와 밥은 따로 나오는데 비빔밥 재료의 색이 참 다채롭고 화려합니다.





된장찌개는 뚝배기 하나에 담겨 나오는데 별도로 국자와 국그릇이 제공되니까 개인별로 덜어서 먹으면 됩니다. 우대포의 된장찌개는 맛이 굉장히 센 편입니다. 알싸하게 매운맛도 있어서 들기름 한우 육회 비빔밥과 조합이 좋습니다. 들기름 한우 육회 비빔밥은 별도의 양념장이 없거든요. 그래서 들기름 한우 육회 비빔밥만 먹으면 심심하다고 느낄 수 있는데 깍두기나 배추김치 얹어서 먹거나 된장찌개랑 같이 먹으면 그 심심함을 딱 잡아주기 때문에 만족스러운 메뉴였습니다.
어제는 그래도 날씨가 조금 선선해진 것 같았는데 우대포 판교직영점까지 걸어오니까 여전히 덥더라고요. 그런데 들기름 한우 육회 비빔밥은 뜨겁지 않은 음식이어서 이 점도 좋았습니다. 😁
💡 담덕이가 요약한 우대포 판교직영점 탐방 포인트
• 1년 3개월 만의 재방문과 최다 7인 점심 원정: 사무실 복귀 후 가장 많은 인원인 7명이 함께 서판교 운중동 소고기 전문점 '우대포'를 찾아 알찬 점심 메뉴를 즐겼습니다.
• 고소 담백한 육회 비빔밥과 칼칼한 된장찌개의 조화: 별도 고추장 양념 없이 신선한 한우 육회 본연의 맛과 고소한 들기름 향을 살린 비빔밥에 뚝배기째 끓여낸 진하고 알싸한 된장찌개가 더해져 완벽한 맛의 균형을 이루었습니다.
• 늦더위를 날려준 시원하고 든든한 한 그릇: 13,000원이라는 가격 대비 정갈한 비주얼과 알찬 구성으로, 아직 가시지 않은 낮 더위에도 땀 흘리지 않고 깔끔하게 비워낸 만족스러운 내돈내산 점심 기록입니다!
여러분들은 요즘 어떤 점심을 드시고 계신가요?
아직 덥다. 시원한 게 최고. VS 이제는 뜨끈한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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