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점심] 라면사리 무한리필의 행복! 서판교 운중동 '의정부부대찌개' 11,000원 부대찌개와 밥도둑 어묵조림 솔직 후기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어제 점심에는 부대찌개를 먹고 왔습니다. 부대찌개 프랜차이즈가 아니지만 라면사리가 무한 공짜인 곳이 서판교에 있는데요. 바로 의정부 부대찌개입니다.
의정부부대찌개

- 의정부부대찌개
- 방문일: 2026년 09월 09일
- 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운중로138번길 28-8 1층 101호
여기도 작년 4월이 마지막 방문이었으니까 1년 5개월 만에 방문입니다. 사무실 이사 갔다가 다시 이전 사무실로 오니까 이렇게 1년이 넘어서 재방문하는 식당들을 자연스럽게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으로 다시 소개하게 되네요.

운중동에 있는 의정부부대찌개의 식사 메뉴는 부대찌개와 돼지김치찌개 그리고 제육볶음이 있고 곁들임 메뉴로 계란말이가 있습니다. 부대찌개와 돼지김치찌개는 각 11,000원이고 제육볶음은 15,000원 그리고 계란말이는 7,000원입니다. 아쉽게도 1인 메뉴는 주문이 되지 않지만 2인 이상 정인원 주문 시 라면사리는 공짜입니다.
부대찌개

제가 조금 늦게 도착을 했더니 이미 부대찌개가 팔팔 끓고 있습니다. 반찬으로는 어묵조림과 배추김치, 콩나물, 마늘종이 있는데 여기 어묵조림이 정말 맛있습니다. 전에는 부대찌개 끓기 전에 어묵조림만으로 밥 반 공기를 먹었던 적도 있어요. ㅋ




탐방원이 라면사리 두 개를 반으로 쪼개서 넣어주었습니다. 라면사리가 익을 때까지 조금 더 팔팔 끓여줍니다. 라면사리가 익을 때까지 저는 어묵조림을 먹으면서 기다렸어요. 😅
라면사리가 다 익으면 이제 식사 시작입니다. 라면의 익힘도 확인할 겸, 라면과 콩나물 먼저 건져서 맛을 봅니다. 잘 익었습니다. 라면을 조금 더 건져서 먹고 난 후 별도의 개인 그릇이 있지만 전 그냥 밥사발 위에 햄과 라면, 콩나물, 김치 그리고 1인당 하나씩 들어 있는 만두를 건져서 담은 후 국물을 자박하게 부어줍니다.

얼큰하고 칼칼한 국물에 짭조름하고 고소한 감칠맛과 새콤한 김치가 어우러져 자꾸 끌리는 맛이 바로 부대찌개죠. 의정부부대찌개의 부대찌개에는 만두랑 떡도 들어 있어서 이게 또 먹는 맛이 있습니다. 이제는 더위가 조금 수그러드는 것 같아서 이런 얼큰하고 뜨끈한 것도 먹을 만한 것 같습니다. 오늘 점심으로 중독성 있는 부대찌개 드시는 건 어떨까요?
💡 담덕이가 요약한 서판교 운중동 의정부부대찌개 탐방 포인트
• 1년 5개월 만에 다시 찾은 골목 부대찌개 맛집: 사무실 복귀 후 오랜만에 서판교 운중동에 위치한 의정부부대찌개를 방문해 든든한 점심 식사를 즐겼습니다.
• 인심 좋은 라면사리 무한 무료와 밥도둑 어묵조림: 정인원 주문 시 라면사리가 공짜로 제공되며, 찌개가 끓기 전 밥 반 공기를 비우게 만드는 감칠맛 넘치는 어묵조림 반찬이 변함없이 훌륭했습니다.
• 칼칼한 국물에 햄•만두•떡사리의 완벽한 조화: 살짝 꺾인 늦더위 날씨에 딱 어울리는 얼큰 칼칼한 육수와 꼬들꼬들하게 익은 라면사리를 밥 위에 자박하게 얹어 푸짐하게 완식한 만족스러운 내돈내산 점심 기록입니다!
이번 포스트는 여기까지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재미있게 보셨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