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점심] 3,000원 올라 16,000원 된 솥밥의 무게! 서판교 운중동 '담솥' 우삼겹 솥밥 솔직 후기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편안한 주말 보내셨나요? 주말은 빠르게 지나가고 다시 시작된 월요일입니다. 그래도 이번 월요일은 피로도가 조금 덜한 것 같지 않나요? 바로 목요일부터 시작하는 추석 연휴 때문일 거라고 생각하는데 즐거운 추석 연휴를 기다리며 조금은 가볍게 월요일을 시작하시길 바라며 2026년 9월 21일 월요일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시작하겠습니다.
담솥 서판교점


- 담솥 서판교점
- 방문일: 2026년 09월 18일
- 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운중로 121 1층 105, 106호
지난 금요일 점심을 먹으러 다녀온 곳은 담솥 서판교점입니다. 작년 3월에 첫 방문을 했던 곳으로, 거리가 제법 있지만 작년 5월까지 종종 찾아가 점심을 먹었으며 작년 11월에는 서판교점이 아닌 판교아브뉴프랑점에서도 점심을 먹었던 담솥입니다.

담솥 서판교점에서 작년 처음 그리고 담솥 판교아브뉴프랑점에서 마지막으로 먹었던 메뉴인 우삼겹 솥밥을 오랜만에 다시 주문해서 먹고 왔습니다. 그런데 와~ 가격이 엄청 올랐네요. 작년 11월에 먹었던 우삼겹 솥밥 가격이 13,000원이었는데 지금은 16,000원입니다. 2026년이 되면서 가격이 3,000원이 오른 건가요? 내 월급도 이렇게 올라야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가 않네요. 😭
우삼겹 솥밥

담솥의 우삼겹 솥밥 구성은 이렇습니다. 우삼겹 솥밥과 양배추 샐러드, 오징어 젓갈과 단무지, 김치와 된장찌개 조금 그리고 숭늉을 만들어 먹을 뜨거운 물까지 한 쟁반으로 나옵니다.




솥의 뚜껑을 열어보면 간장 베이스로 조리한 우삼겹 위에 작고 동그랗고 샛노란 노른자가 이쁘게 담겨 있습니다. 밥사발에 노른자를 먼저 조심스레 옮겨 담고 우삼겹과 솥밥을 전부 옮겨 담습니다. 그리고 솥에는 뜨거운 물을 붓고 뚜껑을 닫은 후 먼저 밥사발에 옮겨 담은 밥을 맛있게 비벼 줍니다.



잘 익은 양파와 우삼겹 그리고 밥을 함께 슥슥 비벼 먹으면 되는데 여전히 제 기준에서는 짠맛이 센 편이네요. 이럴 때 칼칼한 된장찌개를 떠먹으면 짠맛이 조금은 중화되는 느낌입니다. 전에도 이야기했지만 담솥에서는 이 짠맛을 조금 줄일 필요가 있어요. 예전에는 그래도 괜찮았지만 가격이 16,000원이면 개선이 될 필요가 있고 조금 더 냉정하게 표현해도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칼칼하고 맛있는 된장찌개도 조금 양을 더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이렇게 우삼겹 솥밥과 된장찌개 먹고 난 후 뜨거운 물을 부어 두었던 숭늉과 함께 오징어 젓갈, 단무지, 배추김치 올려가며 후식처럼 먹고 나면 든든하게 잘 먹었다는 느낌은 드는 솥밥 전문점 담솥에서의 한 끼였습니다.
💡 담덕이가 요약한 담솥 서판교점 탐방 포인트
•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오랜만에 찾은 서판교 솥밥 전문점: 운중동 먹거리 골목에 위치한 '담솥 서판교점'을 방문해 익숙하고 든든한 한 상 메뉴인 우삼겹 솥밥을 주문했습니다.
• 13,000원에서 16,000원으로 오른 가격과 아쉬운 짠맛: 달콤 짭조름한 우삼겹과 노른자의 비주얼은 여전히 훌륭했으나, 가격이 3,000원 인상된 만큼 간장 베이스 양념의 강한 짠맛은 다소 조절될 필요가 느껴졌습니다.
• 칼칼한 된장찌개와 든든한 구수 누룽지 숭늉 마무리: 진한 간을 달래주는 칼칼한 찌개 곁들임과 마지막에 즐기는 뜨끈한 숭늉에 오징어젓갈•김치 조합으로 속을 편안하게 채워낸 솔직 담백한 내돈내산 점심 기록입니다!
이번 포스트는 여기까지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재미있게 보셨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