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점심] 달달한 갈비와 매콤한 부추무침의 완벽 꿀조합! 판교도서관 '판미각' 13,900원 한상 돼지왕갈비 덮밥 솔직 후기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그저께 점심을 먹지 않아서 어제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발행을 하지 못했지만 어제는 점심을 먹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렇게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이 발행되지효~
판미각

- 판미각
- 방문일: 2026년 09월 22일
- 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공원로1길 59 1층
어제 점심을 먹으러 다녀온 곳은 판미각입니다. 6월 1일에 방문해서 한상 뚝배기 불고기를 맛있게 먹었던 곳으로 3개월 만에 재방문입니다.

판미각은 원래 한상 닭볶음탕, 한상 카레 닭볶음탕 등 닭볶음탕을 메인으로 몇 가지 한 상 메뉴가 있던 곳인데 점점 메뉴가 늘어 지금은 정말 다양한 한상 메뉴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저는 최근 닭고기를 너무 자주 먹은 것 같아서 끌렸던 카레 닭볶음탕은 다음에 먹기로 하고 6월에 먹었던 한상 뚝배기 불고기를 먹으려고 했는데 품절입니다. 그래서 다른 메뉴를 찾아보다 최종 선택한 메뉴는 한상 돼지왕갈비 덮밥이었습니다.
한상 돼지왕갈비 덮밥

판미각의 한상 돼지왕갈비 덮밥이 나왔습니다. 가격은 13,900원으로 배추김치와 오이지, 콩나물무침과 동치미가 같이 나옵니다. 깔끔한 한 쟁반 구성이죠.





저는 판미각에서 한상 돼지왕갈비 덮밥을 4월에 한 번 먹었던 적이 있는데 이거 맛이 괜찮습니다. 밥이 안 보일 정도로 달콤한 돼지갈비와 매콤한 부추무침이 푸짐하게 덮여 있는데 돼지갈비는 달달하고 부추무침은 매콤해서 이 조합이 정말 훌륭합니다. 덮밥이니 굳이 밥을 비비지 않고 그냥 따로 먹는데 먹다 보면 비빈 듯 안 비빈 듯 부추무침의 양념이 밥에 비벼지긴 합니다.
저처럼 밥, 부추무침, 돼지갈비를 한 숟가락에 떠서 직접 먹어봐야 제가 말한 달달하고 매콤한 조합의 의미를 아실 텐데 가까운 곳에 계시다면 꼭 한 번 드셔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부추무침의 양념이 정말 맛있거든요.

오랜만에 보여드리는 담덕이의 '식사 끝' 사진입니다. 깔끔하게 싹 비웠답니다.
내일부터 추석 연휴가 시작됩니다. 오늘부터 연휴를 시작한 분들도 계실 테고 오늘까지 일하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 어쨌든 내일부터는 기분 좋은 연휴이니 즐겁고 편안한 추석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번 포스트는 여기까지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재미있게 보셨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