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점심] 지글지글 뜨거운 철판 위 반숙 계란후라이와 해물 폭탄! 판교도서관 앞 '청계산수타' 10,000원 철판해물짜장 솔직 후기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별일이 없어도 여유로워지고 기분 좋아지는 금요일입니다. 오늘 하루 잘 버텨서 기분 좋은 주말 보내시기 바라며 2026년 10월 2일 금요일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시작하겠습니다.
청계산수타

- 청계산수타
- 방문일: 2026년 10월 1일 목요일
- 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공원로5길 22 1층
제가 어제 점심을 먹으러 다녀온 곳은 청계산수타입니다.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에서 자주 소개되었던 곳이지만 최근 방문은 6월이었으니까 꽤 오랜만의 재방문이었습니다.

평소에 짬뽕을 자주 먹긴 하지만 어제는 왠지 끌리지를 않아서 철판해물짜장과 삼선짜장 중 그래도 오랜만에 왔으니 청계산수타의 추천 메뉴인 철판해물짜장으로 주문했습니다.

청계산수타의 반찬은 자차이와 단무지 두 가지로 따로 요청하지 않아도 자차이가 나오는 게 좋습니다.
철판해물짜장

청계산수타의 철판해물짜장은 다른 곳에서는 보기 힘든 특징이 있습니다. 쟁반짜장 같기도 하고 볶음짜장 같기도 한 비주얼의 짜장이 철판에 담겨 나옵니다. 철판은 뜨거우니 조심해야 하고 받침인 나무판만 만져야 합니다. 그리고 요즘 없어도 당연하게 넘어가지만, 있으면 유독 반가운 달걀 프라이도 올려져 있습니다.




10,000원의 짜장면이지만 해물이 푸짐합니다. 씹는 맛이 좋은 오징어도 꽤 넉넉하고 탱글탱글한 새우에 적지만 고기까지 있습니다. 살짝 퍽퍽한 느낌이 있긴 하지만 다른 곳에서 보기 쉽지 않은, 가격도 나름 착하고 오징어와 새우, 고기까지 들어가 있는 매력적인 짜장면인 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자신 있게 추천 메뉴로 선정할 수 있는 거겠죠?
💡 담덕이가 요약한 서판교 청계산수타 탐방 포인트
• 약 4개월 만에 다시 찾은 판교도서관 인근 중식당: 평소 즐겨 먹던 짬뽕 대신, 오랜만에 청계산수타의 시그니처 추천 메뉴인 '철판해물짜장(10,000원)'을 선택했습니다.
• 뜨거운 철판 위에 올라간 반가운 달걀 프라이와 풍성한 해산물: 쟁반짜장과 볶음짜장의 장점을 모은 비주얼에 쫄깃한 오징어, 탱글한 새우, 고기가 넉넉히 어우러져 1만 원의 가격 대비 훌륭한 가성비를 보여주었습니다.
• 기본으로 나오는 자차이와 든든한 불향의 조화: 살짝 묵직하고 퍽퍽한 느낌은 있어도 지글거리는 철판의 온기 덕분에 끝까지 따뜻하게 즐길 수 있었던 만족스러운 내돈내산 금요일 점심 기록입니다!
이번 포스트는 여기까지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재미있게 보셨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