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점심] 쌀국수집에서 즐기는 1.5인분 불향 고기폭탄 덮밥! 서판교 운중동 '포레스트오늘숲' 13,000원 미트 힐 라이스 솔직 후기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이번 주의 마지막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입니다. 내일이 금요일이지만 한글날 공휴일이라 오늘이 이번 주 마지막 출근날이니까요. 그럼 기분 좋게 2026년 10월 8일 목요일의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포레스트오늘숲 서판교점

- 포레스트오늘숲 서판교점
- 방문일: 2026년 10월 07일 수요일
- 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운중로146번길 35 1층 101호
어제 점심을 먹으러 다녀온 곳은 포레스트오늘숲 서판교점입니다. 약 한 달 만의 재방문인데요. 어제는 깜빡하고 매장 입구를 찍지 못해서 외관 사진은 지난달에 찍어둔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한 달 전과 변함없는 가격과 구성의 메뉴판입니다. 함께 간 다른 탐방원 세 명은 모두 클래식 쌀국수로 통일해 주문했는데, 저는 어제따라 면보다는 밥이 먹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고민 끝에 든든한 덮밥 메뉴인 미트 힐 라이스(13,000원)를 주문했습니다.

포레스트오늘숲의 기본 반찬은 변함없이 얇게 썬 단무지와 초절임 양파, 그리고 쌀국수에 취향껏 곁들일 상큼한 레몬 한 조각이 함께 제공됩니다.
미트 힐 라이스

포레스트오늘숲의 미트 힐 라이스는 메뉴판 설명에 '전용 소스에 목심, 전지, 꽈리고추, 마늘 후레이크, 양파 후레이크 그리고 불향 조합의 덮밥'이라고 소개되어 있습니다. 저는 이미 몇 번이나 맛보았던 메뉴라 익숙하지만, 처음 보시는 분들이라면 산처럼 푸짐하게 쌓인 고기 비주얼에 '와~ 이게 대체 뭐지?' 감탄할 만한 모습이죠.


비빔밥이 아닌 덮밥 메뉴이기 때문에 전체를 마구 비비지 않고, 밥 위에 고기와 바삭한 마늘·양파 후레이크, 알싸한 꽈리고추를 차곡차곡 얹어 숟가락으로 떠먹습니다. 언뜻 밥과 어색할 것 같은 후레이크 튀김 토핑의 바삭함도 매력적이고, 특히 알싸한 꽈리고추가 들어간 건 신의 한 수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제 소스 자체가 진한 단짠 조합인데, 꽈리고추가 자칫 물릴 수 있는 간간함과 단맛을 말끔하게 잡아주거든요. 게다가 양도 1인분이 아니라 거의 1.5인분 수준으로 수북해서 13,000원이라는 가격이 전혀 아깝지 않을 만큼 푸짐합니다.

다만 이전에는 여럿이서 요리를 셰어해 먹어서 미처 몰랐는데, 어제처럼 덮밥 단품만 온전히 먹다 보니 국물이 전혀 나오지 않아 목이 살짝 메는 퍽퍽함은 아쉬웠습니다. 옆에 앉은 탐방원에게 미리 쌀국수 국물을 조금 덜어달라고 부탁할 걸 그랬네요. 😅 이번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의 결론은 '미트 힐 라이스는 여전히 맛있다! 하지만 매장에서 작은 국물 한 그릇이라도 기본 제공해 주면 완벽하겠다'였습니다.
💡 담덕이가 요약한 포레스트오늘숲 서판교점 탐방 포인트
• 연휴 전날 쌀국수 대신 선택한 묵직한 고기덮밥: 운중로 먹거리 골목의 베트남 쌀국수 맛집 '포레스트오늘숲'에서 국수 대신 푸짐한 밥 메뉴인 '미트 힐 라이스(13,000원)'를 주문했습니다.
• 불향 목심·전지와 꽈리고추·갈릭 후레이크의 환상 조합: 단짠 특제 소스로 볶아낸 고기 위에 바삭한 마늘·양파 후레이크와 매콤한 꽈리고추가 더해져 질리지 않고 1.5인분급의 넉넉한 양을 자랑합니다.
• 맛은 확실하지만 국물 부재의 아쉬움: 비비지 않고 떠먹는 매력으로 그릇을 깨끗이 비워냈으나, 단독 식사 시 곁들임 국물이 함께 나오면 더욱 완벽하겠다는 솔직 담백한 내돈내산 점심 기록입니다!
이번 포스트는 여기까지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재미있게 보셨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