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점심] 매운 홍짜장 대신 고른 윤기 좔좔 해물 쟁반짜장! 서판교 운중동 '홍짜장' 13,000원 쟁반짜장+만두 1인 세트 솔직 후기 by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감기 걸리기 딱 좋은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데 다들 건강하게 한 주 잘 보내셨나요? 옷차림 따뜻하게 챙겨 입으시고, 뜨끈하고 맛있는 음식 든든하게 챙겨 드시면서 건강한 하루와 함께 편안한 주말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2026년 10월 23일 금요일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시작하겠습니다.
홍짜장 운중점

- 홍짜장 운중점
- 방문일: 2026년 10월 22일 목요일
- 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운중로 135 1층 105호
어제 점심을 먹으러 다녀온 곳은 중식 전문점 홍짜장 운중점입니다. 매장 외부 간판에는 '홍짜장 서판교역점'이라고 적혀 있지만 카카오맵 지도에는 홍짜장 운중점으로 정식 등록되어 있네요.

홍짜장은 지난 9월 16일에 방문해 1인 세트 메뉴 중 매콤한 시그니처인 홍짜장 + 만두 세트를 맛보았는데, 그때 함께 나온 튀김만두가 꽤 바삭하고 맛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어제도 만두가 포함된 1인 세트 메뉴로 주문하기로 했는데요. 홍짜장에 오면 당연히 매콤한 홍짜장을 먹어야겠지만 지난번에 이미 자세히 소개해 드렸으니, 어제는 새로운 메뉴에 도전해 보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고른 메뉴는 쟁반짜장 + 만두 세트입니다. 홍짜장 세트와 쟁반짜장 세트 모두 13,000원으로 가격은 동일합니다.
쟁반짜장 + 만두

이날 점심을 함께한 탐방원은 총 5명이었는데, 한 테이블에 다 앉을 자리가 마땅치 않아 2명, 3명으로 나누어 앉았습니다. 저희 3인 테이블에서는 저와 다른 탐방원이 쟁반짜장 + 만두 세트를, 나머지 한 명은 홍짜장 + 만두 세트를 주문했습니다. 세트에 포함된 만두는 한 접시에 인원수만큼 넉넉하게 담겨 나옵니다.





홍짜장의 쟁반짜장도 기대 이상으로 맛이 참 괜찮았습니다.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진한 춘장 소스에 달짝지근한 비주얼이 보기만 해도 입맛을 돋우더라고요. 노릇노릇하게 튀겨져 나온 군만두 역시 겉면의 바삭함이 한눈에 느껴졌습니다. 쟁반짜장을 골고루 잘 비벼보니 안에 들어간 오징어와 탱글한 새우도 섭섭지 않게 들어있고, 쫄깃한 버섯의 식감도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해물과 함께 면발을 듬뿍 집어 한 입 가득 넣으니 보는 것만으로 예상했던 달콤 짭조름함과 고온의 팬에서 기름에 볶아낸 고소한 풍미가 입안 가득 퍼지네요. 여기에 겉은 바삭하고 속은 꽉 찬 튀김만두 한 입 베어 무니 든든함이 배가됩니다.
홍짜장에서는 매콤하고 칼칼한 불맛이 당기는 날에는 시그니처 홍짜장을, 매운 음식이 당기지 않거나 매운맛에 약하신 분들이라면 달콤 짭짤한 쟁반짜장을 선택하셔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점심 한 끼가 될 것 같습니다.
💡 담덕이가 요약한 홍짜장 운중점 탐방 포인트
• 매운 홍짜장에 이어 재방문한 서판교 중식당: 운중로 먹거리 골목의 '홍짜장 운중점'을 찾아 지난번 시그니처 홍짜장에 이어 이번에는 쟁반짜장 + 만두 1인 세트(13,000원)를 주문했습니다.
• 오징어·새우 해물과 버섯이 어우러진 달콤 짭짤 쟁반짜장: 윤기 흐르는 춘장 소스에 해산물과 쫄깃한 면발을 센 불에 볶아내어, 맵지 않으면서도 진하고 고소한 단짠의 감칠맛을 제대로 보여주었습니다.
• 겉바속촉 튀김만두 곁들임의 든든한 금요일 점심: 매콤함이 당기지 않을 때 누구나 호불호 없이 즐기기 좋은 정석 조합으로, 바삭한 군만두와 함께 한 주를 든든하게 마무리한 내돈내산 점심 기록입니다!
이번 포스트는 여기까지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재미있게 보셨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