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 오늘 직장인 점심 메뉴는 얼큰샤브칼국수예요.
오늘 소개할 직장인 점심 추천 메뉴는 정직한 이름이죠. 얼큰샤브칼국수에요. 얼큰한 국물의 샤부샤부와 칼국수 그리고 볶음밥으로 마무리!
전에 방문해서 만둣국과 불고리를 함께 먹었던 정자동 불고기막국수를 오랜만에 다시 찾았습니다. 그런데 메뉴가 바뀌었더라고요. 기존에 판매하던 메뉴를 줄이고 칼국수를 추가했는데요. 저는 얼큰샤브칼국수를 주문했습니다. 샤브 + 칼국수 + 볶음밥까지 나오는 풀세트(?) 음식이죠. ^^;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 비가 부슬부슬 오길래 오랜만에 만둣국을 먹었어요.
이번 주는 대부분의 점심을 분당구의 동양파라곤 상가에서 먹게 되네요.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 봄날에 청국장에서 오랜만에 청국장을 먹었네요.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 만원의 행복! 춘자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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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반찬은 오이소박이와 배추김치. 단 두 가지뿐
빨간색의 국물이 나왔습니다. 미나리와 버섯들이 푸짐하게 들어 있네요.
그리고 고기고기한 고기가 나왔습니다. 고기는 사랑입니다. ㅋㅋ
이렇게 보면 푸짐해 보이죠? 하지만 바로 먹을 수는 없다는 거 아시죠? 일단 국물이 좀 끓어줘야 고기를 담가 살짝 익혀서 먹을 텐데요. 끓기를 기다리며 어제부터 난리가 난 진상 회장의 폭행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가
국물이 끓어서 고기를 풍덩, 역시~ 고기는 사랑입니다. 4명이 먹기에는 분명 적은 양의 고기지만 괜찮아요.
저희에게는 칼국수가 있으니까요. 고기를 다 건져 먹고 칼국수를 고기 대신 퐁당 넣고 조금 더 기다려 줍니다. 그리고 맛있게 건져 먹으면 되죠. 저는 칼국수도 간장 + 겨자 소스에 찍어 먹거든요. 그럼 매운 칼국수에 간장으로 조금 짭짤해지고 겨자의 매운맛까지 전 더 좋더라고요. 아쉽지만 추가 사진은 없네요. 먹느라 바빠서 사진 찍는 걸 깜빡했어요. 칼국수 먹고 나서는 볶음밥까지 먹고 나니 1인당 9,000원에 이 정도면 잘 먹었다 싶더라고요.
요즘 날씨도 추워졌는데 이렇게 얼큰한 샤브칼국수 점심메뉴로 강추합니다. 물론 이 가격대에 파는 곳이 있다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