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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주차장
말리부 1.5 터보 저공해 차량 혜택 본 이야기
말리부 1.5 터보 저공해 차량 혜택 본 이야기
2018.01.042014년 명량 이후에 처음으로 만화영화가 아닌 영화를 보기 위해 극장을 갈 일이 생겼습니다. 근처 공영주차장을 검색해 보니 창천 공영주차장이 제일 가깝고 공영주차장이니까 저공해자동차 혜택을 볼 수 있으니 회사에 차를 두고 왔다 갔다 하는 차비나 시간적으로 비교해도 손해 볼 게 없을 것 같아서 차를 가지고 다녀왔죠. 말리부 저공해자동차 인증 스티커와 혜택에 대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세요. 서울은 무조건 차가 막힌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저는 일찍 출발을 했는데 너무 일찍 도착을 해서 예상보다 주차시간이 좀 길어지겠더군요. 뭐.. 어쩔 수 없으니 주차를 하고 극장으로 이동 오래 기다리고 영화 보고 할 일 다 마치고 다시 주차장으로. 주차비가 9,900원이 나왔어요. 주차장 직원 아저씨께 스티커를 보여드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