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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
제주여행 - 프롤로그 담덕이의 제주여행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제주여행 - 프롤로그 담덕이의 제주여행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2019.02.08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연차를 내고 오랜만에 제주도로 가족 여행을 다녀왔어요.담덕이의 가족 제주 여행 이야기 이제 시작합니다. [제주공항 도착! 짐 찾자.jpg] [짐은 찾았고 차 찾으러 가자.jpg] [나가자 제주다.jpg] [렌터카는 이제 공항 밖으로 나가야 된다네요.jpg]
올 뉴 말리부 2차 순회정비 예정
올 뉴 말리부 2차 순회정비 예정
2018.03.22지난 1월에 처음 말리부의 첫 순회정비를 받고 벌써 2달이 지나 오늘 오후에 2번째 순회정비를 받을 예정입니다. 사실 1월에는 뭐 정비받을 것도 없었죠. 타이어 공기압 체크 하고 워셔액 충전 정도가 다였는데요. 이번에는 체크할게 많네요. 벌써 8,000km를 운행해서 엔진오일도 갈아야 하고 관련된 필터들이랑 에어컨 필터도 한번 갈아야 할 때가 된 것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안전벨트가 이상하네요. 운전석 안전벨트가 보풀도 많이 일어나고 해지기까지 했어요. 다양한 차를 많이 몰아본 건 아니지만 이렇게 안전벨트가 해어진 경우는 처음 봤어요. km수가 많은 편이긴 하지만 이제 4개월 정도 된 새 차인데 그리고 많다고 해도 월 주행거리가 많은 거지 아직만 km도 안탄차잖아요. 다른 부분도 보플이 일어나고 있는데..
[음식] 제주도에서 맛보는 햄버거! 황금륭버거
[음식] 제주도에서 맛보는 햄버거! 황금륭버거
2009.09.20제주도에 도착해서 예약했던 렌터카를 찾아 제일 먼저 도착한 곳입니다. 황금륭버거와 초콜릿 박물관, 그리고 오설록이 근처에 모여 있다는 것만 알고 있었기 때문에 도착하면 3군데를 돌아봐야겠단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차를 빌려 출발하니 배가 고파지더군요. 그래서 제주도에서 제일 먼저 찾은 곳이 바로 여기 황금륭 버거입니다. 저는 방송을 보지 못했는데 저희가 제주도 출발하기 전날 TV에 방영이 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일까요? 가는 길에 차들이 별로 없었는데 이곳 주변에 꽤 많은 차들이 주차가 되어 있었습니다. ^^;;; 건물은 나무로 지어져 있어서 나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황금륭버거라고 쓰여 있는 간판은 좀 아쉬웠어요. '그냥 나무판에 새기는 게 더 어울리지 않을까?'란 생각을 하며 들어갔습니다. 저희가 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