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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필수가 된 미세먼지 마스크 추천! 매직 브이라인 마스크 개봉기
이제는 필수가 된 미세먼지 마스크 추천! 매직 브이라인 마스크 개봉기
2019.03.23저는 그동안 미세먼지가 많다고 해서 마스크를 하고 다닌 적은 없었어요. '그냥 심하긴 하네'라는 생각으로 그냥 다녔죠. 그러다가 처음으로 아내에게 황사마스크를 달라고 해서 마스크를 하고 출근한 날이 있었죠. 내가 마스크를 쓰게 한 하늘! 이거 정말 대책 없이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건가? 싶다. 어제 정말 최악의 하늘을 보았습니다. 1952년 런던 그레이트스모그 라고 해서 1952년 12월 5일부터 대략 1주일간 런던에서 지속된 사상 최악의 스모그 현상으로 약 1만여명이 죽었던 일이 있었다고 damduck01.com 그때 착용했던 마스크가 3M 마스크였는데 마스크 줄이 고무밴드더라고요. 그게 너무 불편했어요. ㅜㅜ 그러다 체험단을 통해 만나게 된 마스크가 있어요. 매직 브이라인 마스크(Magic V-line..
내가 마스크를 쓰게 한 하늘! 이거 정말 대책 없이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건가? 싶다.
내가 마스크를 쓰게 한 하늘! 이거 정말 대책 없이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건가? 싶다.
2019.01.15어제 정말 최악의 하늘을 보았습니다. 1952년 런던 그레이트스모그 라고 해서 1952년 12월 5일부터 대략 1주일간 런던에서 지속된 사상 최악의 스모그 현상으로 약 1만여명이 죽었던 일이 있었다고 하죠. 예전에 어디서 봤던 건데 갑자기 생각이 나더군요. 그러면서 여지껏 한번도 찾지 않았던 마스크를 아내에게 이야기하고 오늘은 출근 길에 차고 나왔네요. 어제 출근 전 창밖 모습입니다. 우리 하람이가 말하길 "아빠 창문에 흰 도화지 붙여 놓은거 아니죠?" 라고 할 정도로요. 창밖이 그냥 하얗습니다. 깨끗한 흰색이 아닌 약간 노란색을 띄는 흰색으로요. 출근을 위해 밖으로 나와서 찍은 사진인데요. 안개 + 스모그 + 황사 + 미세먼지 + 초미세먼지가 제대로 섞이면 이런 모습인거겠죠? 중국탓이네 한국탓이네 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