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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블비
왕송호수공원에서 레솔레파크로 이름을 바꾼 레솔레파크에서 눈썰매와 레일바이크까지 즐기고 왔어요.
왕송호수공원에서 레솔레파크로 이름을 바꾼 레솔레파크에서 눈썰매와 레일바이크까지 즐기고 왔어요.
2019.02.02철도산업의 메카 의왕, 의왕시에 명소로는 철도박물관이 있는데요. 그 철도박물관 근처에는 또 왕송호수공원이 있어요. 큰아이가 너무 좋았다고 얘기하는 철도박물관!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철도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아주 가끔 가는 곳이긴 한테 계획에 있던 방문은 아니고 작은 아이가 동물원에 가고 싶다고 해서 서울대공원에 가다가 "주차장 만차" 라는damduck01.com그런데 왕송호수공원의 이름이 바뀌었더라고요. 바로 레솔레파크, 레솔레파크에서 지난 1월 20일까지 눈썰매장을 운영했어요. 눈썰매장 운영 마지막 날, 레솔레파크를 방문했답니다. 왕송호수공원 레솔레파크라고 적혀 있는 관리 사무소 건물을 지나서 잔디광장 쪽으로 이동을 하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옵티머스 프라임과 범블비를 만나 볼 수 있어요. 물론 저희 아..
범블비 보고 왔어요. 액션은 깔끔해지고 이야기는 주인공이 성장하는 가족영화로 정리!
범블비 보고 왔어요. 액션은 깔끔해지고 이야기는 주인공이 성장하는 가족영화로 정리!
2019.01.05작년이죠. 2018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에 개봉한 범블비를 아이들과 함께 보고 왔어요. 개인적으로는 국가 부도의 날을 보고 싶었지만, 아이들과 함께 극장을 가다 보니 주로 만화영화나 아이들 영화를 보게 되는데 그나마 이번에는 조금 타협해서 범블비로. 트랜스포머 시리즈는 1탄을 제외하고는 제대로 본 적이 없어요. 1편에서 만화로 보던 로봇을 실사로 볼 수 있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액션이나 이야기가 제 취향은 아니더라고요. 저는 영화는 장르의 특성을 제대로 따르거나 재미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편이에요. 영화에 대해 잘 아는 것도 아니고 내가 재미있게 보면 그걸로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그냥 코미디 영화는 웃기고 액션 영화는 멋있는 액션 장면이 드라마나 감동이 있는 영화 역시 장르적 특성을 잘 살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