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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전
어제는 집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볶음밥과 부추전으로요.
어제는 집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볶음밥과 부추전으로요.
2020.07.22어제 하루 잘 보내셨나요? 저는 월요일 아침부터 몸 상태가 안 좋더니 결국 어제 병원에 다녀오고 하루 쉬었습니다. 월요일에는 몸살 기운이 느껴지고 열도 좀 나는 거 같더니 어제도 몸이 계속 쑤시길래 종합병원에 갔는데 입구에서 열을 쟀는데 다행히 열은 없고 호흡기 관련 증상도 없어서 내과에서 몸살 약 처방 받고 주사도 한 대 맞고 왔어요. 그렇게 병원에 다녀오니까 아내가 점심을 준비해 놨더라고요. 반숙 달걀 프라이가 얹어진 김치볶음밥과 부추전. 약국에서 지어 온 약은 먹어야 하니 간단하게 먹기에 이만한 조합의 식사 메뉴도 없죠. 김치볶음밥에는 배추김치와 함께 햄도 송송 썰어서 함께 볶았고요. 부추전에도 부추만 있는 게 아니고 오징어까지 있어서 식감도 좋았습니다. 제가 전을 참 좋아하기도 하고요. 그래도 주..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 돼지불백에 순두부찌개 그리고 부추전까지 푸짐하게 먹었어요.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 돼지불백에 순두부찌개 그리고 부추전까지 푸짐하게 먹었어요.
2019.05.28월요일 갑자기 급히 추워진 날씨에 감기 안 걸리셨나요? 저 반소매 티 하나 입고 출근했었는데 퇴근할 때 상당히 춥더라고요. 한여름처럼 덥다가 갑자기 추워지고 날씨가 미쳤어요. 비 오고 쌀쌀한 봄 날씨(?)에 저는 점심 메뉴로 돼지불백 + 순두부 세트를 먹었답니다. 거기에 비와 어울리는 부추전도 함께요. 이번에도 외관 사진이 없어서 구글 스트리트뷰로 대체합니다. ^^;제가 점심을 먹은 곳은 김명자 굴국밥 분당 정자점이에요.방문일: 2019년 05월 27일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331번길 13 백궁프라자 205호 날이 추워서 뜨끈하게 굴국밥을 먹으려고 갔다가 메뉴를 변경했어요. 추천메뉴인 돼지불백 + 순부부를 주문하고 원래 가격이 12,000원인 부추전을 10,000으로 할인을 하길래 부추전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