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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할아버지
노량: 죽음의 바다 보러 간 메가박스 수원호매실에서 크리스마스 선물을 가득 받았어요.
노량: 죽음의 바다 보러 간 메가박스 수원호매실에서 크리스마스 선물을 가득 받았어요.
2024.01.01지난 크리스마스에 가족 영화 관람으로 노량: 죽음의 바다를 보러 갔습니다. 이번에도 늘 가던 메가박스 수원호매실로 예매를 하고 시간에 맞춰 출발을 했는데요. 늘 한산하던 매표소 홀에 낯선 움직임이 보입니다. 메가박스 수원호매실 크리스마스 이벤트 메가박스 수원호매실점 방문일: 2023년 12월 25일 위치: 경기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로90번길 76 아진스퀘어 7, 8층 (우) 16630 위 사진은 영화 끝나고 나서 사람들이 북적거리는 모습인데요. 우리 가족이 영화 보러 들어갈 때는 이 정도는 아니었거든요. 한산한 편이었고 아마 그래서 우리도 도전을 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저나 아내는 이런 운이 없다 생각하고 사람 북적이는 걸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데 문득 '아빠, 엄마가 싫어한다고 아이들도 싫어하는 건 아..
이디야에서 늦게나마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꼈어요.
이디야에서 늦게나마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꼈어요.
2021.12.27오늘은 월요일. 평범하고 힘든 출근하는 월요일이죠. 월요일이면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일 발행되는 날인데요. 오늘의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은 쉽니다. "헉!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이 쉬는 거면 로또 되신 건가요?라고 묻는 분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그런 일은 저에게 없더라고요. 그냥 할 일들이 있어서 오늘 하루 연차 내고 쉬기 때문에 오늘 하루만 발행 안 되는 거고요. 내일부터는 출근하고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발행해야죠. 엄청 추웠던 크리스마스이브. 더 추웠던 토요일의 크리스마스. 그리고 그냥 일요일까지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셨나요? 저는 뭐 크리스마스 분위기라고 하는 게 잘 안 느껴지는 크리스마스였어요. 거리에 캐럴 안 들린지는 몇 년 됐으니 별 다른 건 아니었는데 날도 춥고 시국도 시국인지가 어디 나..
어느덧 2020년도 한 달이 남지 않았네요. 우리 집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어느덧 2020년도 한 달이 남지 않았네요. 우리 집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2020.12.08어제 몸 상태가 너무 안 좋더라고요. 어찌어찌 출근을 하긴 했는데 오전에는 그냥 책상에 엎드려만 있다가 점심까지 거르는 바람에 오늘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까지 거르게 됐네요. 그래서 주말에 있었던 일을 포스팅하려고요. 우리 집은 10여 년 만에 크리스마스트리를 바꿨답니다. 그동안은 작은 아이 키보다 작은 녹색의 크리스마스 트리를 사용했는데 이번에는 크기도 조금 크고 녹색이 아닌 흰색의 자작나무 트리가 꾸며졌어요. 작은 아들이 우리도 크리스마스 좀 이쁘게 꾸미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작년에도 자기가 직접 꾸민 트리면서 촌스럽다고 했다더라고요. ㅋ Merry Christmas. 행복한 성탄절 보내시라고 크리스마스 트리 사진 가져왔어요. ※ 모바일에서는 자동 재생이 안 되네요. 재생 버튼을 클릭하시고 음악과 함..
11월에 미리 느껴보는 크리스마스
11월에 미리 느껴보는 크리스마스
2019.11.10※ 모바일에서는 자동 재생이 안 되네요. 재생 버튼을 클릭하시고 음악과 함께 하세요. ^o^ 아직 크리스마스는 한 달이 넘게 남았지만, 마트에서는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네요. 그놈의 저작권 때문에 올해도 길거리나 상가에서 캐럴은 듣지 못하겠지만 그리고 아내는 뭐 벌써 캐럴을 듣느냐고 뭐라고 하지만 저는 좋은걸요. 미리 분위기 좀 내면 안 되나요? 돈 드는 것도 아닌데요. ^^ 2019년 11월 09일 미리 크리스마스 그래도 아이들은 마트에서 산타 할아버지 인형 보고 이쁜 크리스마스 스노우 볼들 구경하니까 약간 들뜨는 거 같더라고요. 11월이지만 이렇게 미리 분위기 내고 즐겨도 좋잖아요? 미리 크리스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