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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오늘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은 쉽니다.
오늘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은 쉽니다.
2018.10.26제목 그대로 오늘은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포스트가 없어요. 어제 점심을 안 먹었냐고요? 아뇨 먹긴 먹었는데 포스트 할 내용이 없네요. 오늘이 프로젝트 1차 오픈 전 시연 일이라 점심 먹으러 나갈 시간이 없어서 그냥 사무실에서 서브웨이 샌드위치랑 김밥, 만두 포장해 와서 사람들하고 나눠 먹긴 했는데 사진도 못 찍고 먹은 거 같지도 않고 저는 음식이란 건 사람들하고 어울려서 같이 먹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ㅜㅜ 그래서 그런지 맛있는 것도 모르겠고 김밥 천국에서 사 왔다는 모둠 김밥은 진짜 맛이 없고 뭐 그냥 피곤했네요. 결국 퇴근도 늦어지고 몇 년 만인지 모르겠는데 퇴근시간이 새벽이 되어 버려서 저녁은 초밥 포장해다가 먹고 오늘 퇴근해서 오늘 출근하는 일이 힘들고 아~ 졸려요. 이제 시연이나 아무 문제..
얼마 전 cylog에 대한 포스팅을 한 적이 있었죠.
얼마 전 cylog에 대한 포스팅을 한 적이 있었죠.
2008.10.28일단 오픈했습니다. 담덕이의 생활 이야기라는 제목으로요. 이건 어떤 목적을 두었다기보다는 담덕이의 개인적인 이야기들을 공개 가능한 범위 안에서 운영해 보려고 합니다. 어차피 셜록홈즈(cylog)가 불특정 다수의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하는 게 아닌 지인들과의 커뮤니티를 목적으로 한다고 하니까 저에 대해 알고 싶어 하시는 분들은 구경 와서 좀 더 친해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쓰고 나니까 굉장한 블로그 운영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방문자 수 2자리 유지하는 게 다행인 블로그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