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우드스톡
두 번째 알라딘 굿즈. 요즘은 필통을 펜 케이스라고 하는군요.
두 번째 알라딘 굿즈. 요즘은 필통을 펜 케이스라고 하는군요.
2020.10.18올해 초 북 파우치를 구매할 때도 아이들 책을 구매하면서 주문했었는데 이번에는 펜 케이스라고 부르는 필통을 구매했어요.알라딘에서 책을 살 때마다 주문 과정에서 알라딘 굿즈를 보여주는데 이게 아주 효과가 좋은 거 같아요.제가 이렇게 구매를 할 정도면 말이죠. 알라딘의 굿즈를 처음 구매해봤네요. 스누피가 그려진 북 파우치 (피너츠)예요.저는 최근에는 크레마 사운드업을 통해서 책을 읽는 편이라 종이책은 거의 사지 않는 편인데 아이들이 사달라고 하는 책들이 있어서 주문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때마다 계속 눈에 띄는 굿damduck01.com거대합니다.요즘은 초등학생들이 이렇게 큰 필통을 쓰나요?제품 판매 페이지에는 2단 하드탑 펜케이스(초등)이라고 적혀 있어요.당연히 저는 초등학생이 아..
알라딘의 굿즈를 처음 구매해봤네요. 스누피가 그려진 북 파우치 (피너츠)예요.
알라딘의 굿즈를 처음 구매해봤네요. 스누피가 그려진 북 파우치 (피너츠)예요.
2020.02.10저는 최근에는 크레마 사운드업을 통해서 책을 읽는 편이라 종이책은 거의 사지 않는 편인데 아이들이 사달라고 하는 책들이 있어서 주문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때마다 계속 눈에 띄는 굿즈가 있었어요. 북 파우치라는 건데 예전에 한 북튜버의 영상을 통해 알게 된 알라딘 굿즈랍니다. 현재 따로는 구매가 안 되고 알라딘에서 책을 구매할 때 함께 결제만 가능한 구성인데 이쁘다고 생각은 했지만 가격이 너무 비싼 듯(9,800원) 해서 그냥 넘기고 넘기고 했는데 알라딘에서 구매를 할 때마다 자꾸 눈에 들어와서 이번에 결제 버튼을 눌렀습니다. ㅋ 공식 이름이 북 파우치 (피너츠) 인가 봐요. 해당 페이지에 가면 "이벤트 굿즈 상품입니다."라는 문구만 있어요. [알라딘 사은품] 북 파우치 (피너츠)[알라딘 사은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