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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마켓
아파트 단지에서 진행 된 아나바다 행사에서 아이들이 장사를 하고 왔어요.
아파트 단지에서 진행 된 아나바다 행사에서 아이들이 장사를 하고 왔어요.
2019.06.07어제는 현충일이었죠. 잘 쉬셨는지 모르겠습니다.현충일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殉國先烈)과 전몰(戰歿)한 장병들의 충렬을 기리고 얼을 위로하기 위하여 지정된 대한민국의 기념일로서 그냥 노는 날은 아니니 한 번쯤은 선열들에 고귀한 희생에 대해 생각을 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해요.자~ 그럼 오늘 포스트의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해 볼까요.오늘의 포스팅 주제는 우리 아이들의 장사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려고요. 아파트 부녀회에서 주최한 아나바다 행사가 있었어요.아파트 내 가장 작은 놀이터 옆에 자리가 마련되었는데요.부녀회에서도 뭐 가져와서 팔고 주민들은 그냥 현장에서 참여하겠다는 의사 표시 후 저렇게 돗자리 하나 펼치고 안 쓰는 물건들을 팔 수 있는 플리마켓이 열린 거죠. 사람들도 많이 없을 거 같고 저는 중고..
2013년 런던 여행기-줄리아 로버츠, 휴 그랜트 주연의 영화 노팅힐의 배경이 되는 곳! 노팅힐 스냅 사진 공유합니다.
2013년 런던 여행기-줄리아 로버츠, 휴 그랜트 주연의 영화 노팅힐의 배경이 되는 곳! 노팅힐 스냅 사진 공유합니다.
2017.06.02지금도 그렇지만 어릴 때부터 로맨스 장르의 영화나 드라마도 좋아하는 편인데 그중에서 1999년 줄리아 로버츠와 휴 그랜트 주연의 영화 노팅힐은 아직도 가끔 보는 영화 중 하나입니다. 2013년 런던에 가게 되면서 별다른 계획 없이 갔지만 가능하다면 노팅힐은 꼭 가보고 싶다고 생각했었고 결국 귀국 전날 갈 수 있었는데 런던 방문지 중에 가장 오래 머물렀던 곳이기도 합니다.노팅힐의 포토벨로 마켓은 매주 토요일에 열리는데 상세한 정보 없이 막연하게 가고 싶다는 생각만 하다가 다행히 토요일에 런던에 머무를 수 있어서 다녀오긴 했는데 노팅힐 게이트에서 꽤나 헤맸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노팅힐이라고 하면 잘 모르고 정확히 포토벨로 마켓이라고 해야 길 안내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노팅힐 게이트에서 내려서 제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