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 먹고 나면 든든한 한식. 맛찬들왕소금구이의 한돈 제육볶음.
점심시간마다 하게 되는 고민이 바로 '오늘은 뭐 먹지?'인 거 같아요. 그리고 중식이나 일식 등 한식이 아닌 메뉴들을 먼저 떠 올리고 나서 한식도 생각하게 되는 거 같은데 이거 저만 그런 건가요? 아무래도 점심때마다 뭔가 새로운 거 또는 간단하게 먹을 거를 먼저 생각하게 되는 거 같은데 그래도 한식을 먹고 나면 중식이나 일식에 비해 속이 든든하고 만족감이 조금 더 높은 거 같다는 생각을 어제 해 봤어요.
그래서 한식 하면 떠오르는 대표 메뉴 중 하나인 김치찌개와 제육볶음을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곳 맛찬들왕소금구이의 점심 식사 메뉴를 먹고 왔습니다.
- 맛찬들왕소금구이 분당정자점
- 방문일: 2019년 12월 19일
- 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331번길 3-6 (우) 13558
이미 담덕이의 탐방일지의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에서 많이 소개해 드린 메뉴죠. 대부분 글을 보신 분들도 간접 체험이긴 하지만 좋다고 하는 댓글이 많은 곳이고요. ^^
한식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이미지가 무료로 얼마든지 추가가 가능한 많은 반찬들인데요. 맛찬들왕소금구이에서 한돈 제육볶음을 주문하면 이런 푸짐한 한 상을 받아 볼 수 있어요. 제육볶음과 김치찌개, 쌈 채소, 김은 고정이고 다른 반찬들은 조금씩 달라지는데 어제는 호박무침(?)이랑 오징어채볶음이 눈에 들어왔어요.
저는 서민 소시지라고 부르는 핑크색 소시지에 달걀을 입혀 부친 소시지 전과 싫어하는 사람이 거의 없는 잡채, 그리고 숙주나물과 호박무침, 배추김치는 기본이고요. 오징어채볶음까지 만족스러운 반찬 구성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메뉴명에 들어간 주인공.
한돈 제육볶음도 맛스럽게 볶아져서 나왔고요. 매콤하고 달달한 맛있는 제육볶음을 밥에 덜어서 비며 먹어도 좋고요.
깻잎과 상추에 한 번에 또는 각각 한 장씩 이용해서 쌈을 싸 먹어도 맛나죠. 그렇게 미니 가마솥 밥을 덜어서 밥 한 공기를 다 먹고 난 후에는
미리 뜨거운 물을 부어 놓은 누룽지로 다시 한번 2차 식사까지 마무리하고 나면 속이 든든하지 않을 수가 없겠죠? ^^
이렇게 누룽지 한 숟가락 떠서 그 위에 제육볶음이나 다른 반찬들 척 얹어서 한입하고 나면 아~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발행시간이 자꾸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오늘은 너무 많이 늦어버렸네요.
이 맛깔스러운 사진 보시고 즐거운 점심 식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