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 짬뽕밥에 이어 이번에는 고추짬뽕밥까지.
지난번 처음으로 짬뽕밥을 먹고 만족했다고 글을 쓴 적이 있어요.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 홍콩반점0410에서 처음으로 짬뽕밥을 먹었어요.
와~ 주말에도 여전히 날씨가 춥더라고요. 이 와중에 신종 코로나 확진자는 계속 늘고 있고 참 심란한 요즘입니다. 그래도 다시 돌아온 월요일 어떻게 출근은 잘 하셨나요? 오늘 소개할 직장인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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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제는 고추짬뽕밥을 먹어 봤습니다.
저는 홍콩반점에서 짬뽕보다 고추짬뽕의 만족도가 더 높았거든요.
과연 짬뽕이 아닌 짬뽕밥도 고추짬뽕밥이 더 만족도가 좋았는지 알려드릴게요.
- 홍콩반점0410 분당정자점
- 방문일: 2020년 02월 20일
- 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느티로 16 젤존타워 1차 201호 (우) 13558
홍콩반점 테이블마다 이렇게 광고가 붙어 있는데요. 여기서도 고추짬뽕과 고추짜장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고추짜장은 그래도 실물과 비슷한 거 같고 고추짬뽕은 광고 이미지와는 조금 차이가 있는 거 같아요. ^^;
중국집에서 점심을 먹을 때 식사 메뉴만 시키면 아쉽죠.
어제도 탕수육 하나 주문해서 먼저 먹고 있었어요.
제가 당근을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홍콩반점 탕수육에 있는 당근은 맛있는 거 같아요. ^^
제 점심 식사 메뉴인 고추짬뽕밥이 나왔습니다.
올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홍콩반점에서는 배추를 참 많이 잘 쓰는 거 같아요. ㅋ
전에 고추짬뽕의 얼큰함의 비밀(?)이 눈에 먼저 들어오는 저 고추가 아니라 고추 밑에 보이는 빨간 양념이라고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요.
역시나 고추짬뽕밥에도 동일하게 고추 밑에 소스가 있는 게 보이네요.
얼큰함을 위해서 시킨 고추짬뽕이니 소스를 국물에 잘 풀어줘야 합니다.
그런데 이게 면이 아닌 밥이라서 저 소스를 비비는데 면에 비해 살짝 힘이 들어가네요.
가운데서 밥을 퍼 올려서 사진 한 장 찰칵!
그리고 식사 시작.
어흐~ 국물이 얼큰한 것도 얼큰하지만 주문할 때 팔팔 끓여달라고 해서 그런지 뜨겁기도 하고 제대로 열 내고 왔습니다.
아~ 그리고 홍콩반점의 짬뽕밥과 고추짬뽕밥 모두 면도 조금 들어 있어서 밥과 함께 면의 맛도 즐길 수 있어서 저는 좋아요. ^^
그리고 예상대로 이 얼큰함 때문에 면이 아닌 밥도 짬뽕밥보다 고추짬뽕밥이 저는 더 좋네요.
물론 가격은 조금 비싼 거 같긴 하지만요.
어제는 탕수육과 함께 제가 좋아하는 해물 육교자도 주문을 했어요.
자르는 거 좋아하는 동료 한 명이 가위로 해물 육교자를 2등분 하고서 사진 한 장 찍고
해물 육교자 속도 한 장 찰칵!
제가 해물 육교자 추천하는 거 보고 이웃 블로거 한 분이 드셨는데 맛있다고 하셔서 기분 좋더라고요.
저만 맛있는 게 아니었나 봅니다. ^^
그래서 한 번 더 해물 육교자 추천하면서 오늘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은 여기서 끝~
아~ 전 고추짬뽕밥도 추천할만한 거 같아요. 고추짬뽕밥도 추천하면서 정말 끝~